일시 : 2010년 01월 25일 늦은 7시
장소 : 호안정대 학생회실

1. 출석

2. 보고안건

가. 중앙 운영위원회 보고

 - ku2010.net을 참고해 주세요^^

나. 호안정대 학생회 보고

 - 정대 선전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 정대 LT를 잘 다녀왔습니다.^^

 - 학사지원부, 교수님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학과제 관련)

 - 새터 주체 연석 회의와 지방 선거 준비 연석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 각 과반별 보고

 - 정외 1반 : 새터 기획 회의

 - 경제포효반 : 깃발, 새터 회의

 - 행정5반 : 새새새

 - 통계6반 : 교육권리찾기 집행부 세미나

3. 논의 안건

가. 제 6차 중운위에서의 이야기들(졸업 앨범 문제, 등책위)

  : 6차 중운위에서 논의되었던 졸업 앨범 재입찰 관련된 경위를 이야기했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책위는 조금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로 논의를 마무리했구요. 구체적인 결과도 중요하지만, 중운위에서 등책위와 관련하여 소통하고 방안을 함께 강구하는 작업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논의도 있었습니다. 졸업 앨범 관련해서는 어찌 됐든 학우들이 재입찰 경위를 궁금해 하실 테고, 그와 관련하여 적극적 해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등록금 동결! 그리고, 지방 선거(각 과반 논의 사항)

  : 각 과반 별로 준비 중이고, 중운위에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다. 새터 날짜 변경 관련에 대한 사항

  : 학교 학사 일정이 미뤄지는 관계로 최종 합격자까지 발표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새터를 가야하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번 배정과 관련하여 혼선을 빚게 됩니다. 이는 새터에서 반을 배정하는 문제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데요. 정대에서는 일단 합격자들을 앞으로 배치한 후, 뒤이어 추가 합격하는 친구들을 마지막 번호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고, 그렇게 하는 것이 랜덤으로 반을 배정하여 새터를 가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경우는 학교 학사 일정이 그대로 가는 것이겠죠 ^^ 새터 날짜를 미루는 것은 콘도와의 계약 문제 때문에 힘들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ㅠ

라. 정대 LT, 간단하게 평가해 봅시다.

마. 각 과반 학생회실 페인트칠에 관련한 이야기. (학과제 관련)

  : 학교 측과 세 번에 걸쳐 논의한 결과 서로 어느 정도 물러서기는 했으나, 여전히 신입생의 배정 문제와 학생들의 자치권을 오롯이 인정하지 않는 문제는 여전하다고 판단. 입장 자보를 통해 학우들에게 학과제 전환 관련하여 진행 상황을 알리고, 학생회의 자치권을 적극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는 자보를 게시하고 행동들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4. 결의 및 기타 안건

가. 각 과반 깃발~

5. 일정 공유

가. 호안정대 학생회 일정

나. 과반학생회 일정

 - 정외 1반 :              

 - 경제 포효반 :           

 - 행정 5반 :

 - 통계 6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