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용량 문제로
2보에 이어지는 내용을 올립니다.

1. KLUE는,

보과: 정지되어야 하는게 맞겠고, 추후 시스템을 보완하는 방안은 중선관위 결정보다는 총학 선거가 진행중이므로 당선되는 선본이 보완 방법을 논의하는게 좋을 듯함.

정통: 정통대 소모임과 함께 개설, KLUE 사이트에 보안적 결함이 있음, 사이트를 만드신 분들과 함께 보안 체계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KLUE 폐쇄는 부당함, 이점을 누리고 있는 학우들의 편의를 침해

생명: 재학생을 증명하는데 필요한 최소 자료를 수집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원한다면 얻을 수 있는 정보를 KLUE 에서는 절차를 간소화한 것 같음, 시스템 개선 및 KLUE는 중지 후 개선 후 사용해야 겠음. 그 동안 저장된 데이터는 폐기해야 함.

정통: 사이트 신상정보는 중복가입 때문에 안됨, 그 다음부터는 관리자도 열람할 수 없도록 하는 방향으로 개선

보과: 폐기는 문제가 있을 듯 하고, 누군가가 열람 가능하다는게 문제이므로 관리자 권한을 제한해야겠음. 시스템 보완은 논의될 사항이 아님.

정경: KLUE는 43대 총학 정책, 언제까지 중지인지에 대한 논의 없음. 44대 총학에서 운영의지 없다면 폐쇄되는가? 중지는 사실상 폐쇄 아닌가

보과: 관리자 권한만 없애 수강신청 준비하는 학우들이 불편 겪지 않도록

정경: 누가 관리하는가?

의장: 문제를 모르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사이트를 정지된 상태로 관리자 접근을 제한, 차후 논의

보과: 관리자 권한만 제한만 하면 되지 않을까?

의장: 관리자가 없어지는 것이므로 사이트 운영이 가능한가?

정통: 관리자가 없다기보다 신상정보를 못 볼 수 있도록. 가능함.

정경: 관리는 제 43대 총학에서 못하도록

의장: 정책차장은 선본원으로 활동 중인데 사이트 관리자로 활동

보과: 관리자가 KLUE에서 하는 역할이 답변 등 피드백 업무인 듯, 관리자 권한 제한 공지만 띄우고 기존 정보는 계속 볼 수 있도록

의장: 하루이틀 말미 필요

정통: 신상정보 열람 권한만을 등급 조정

보과: 정경대 회장의 말처럼 명백히 관리만 할 수 있는 역할인가?

의장: 누군가는 관리자를 해야 할 것, 중선관위에서 해야 함. 44대 총학 구성 전까지 열람해야 하는가? 사안의 중대성으로 미루어 선거 이후에 오픈하는게 문제 되지 않을 듯.

보과: 있던 글만 열람하고 새로운 글 작성하지 못하도록

(동일 내용 반복됨)

참관인: 수강신청은 2월, KLUE는 구체적인 부분이므로 큰 그림을 보았으면

보과: 안건에 KLUE에 대한 관리 문제가 있고 차후 학우들의 신상이 더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는 점에서 중요

이과: KLUE에 대한 논의는 자세히 할 수 없으니 관리자 권한을 중선관위로 가져오고 기술적 부분은 전문가와 논의할 것 (1~2일 정지)

정경: 장기간 정지 요구, 43대 총학 정책 일환이 KLUE이므로 징계의 의미로 정지하겠음.

의장: 정책차장 출석 요구

의장: KLUE를 정지할 것, ID 4개는 중선관위로 이관.

2. 고려대학교 학우에 대한 사과 권고안

의장: 임시전학대회에 관한 안

의장: 논의 정리, 4명이 하나의 관리자 ID를 사용, 이는 중선관위원장이 PW와 함께 넘겨 받았고 KLUE는 이미 정지되었음. 증거 인멸이 됐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서버는 고파파 팀에서 관리)

사이트와 서버 관리자는 다를 수 있음

정통: 우려되는 바는 서버 관리자가 얼마만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름, 암호화를 안했다면 DB에 접속할 수 있음. 모든 신상 정보 접근 가능하다는 소리.

의장: 권고로 인해 KLUE 폐쇄가 조치된 것인가?

집1: 그렇다.

다시 임시전학대회에 관한 안

참관인(법대회장): 책임을 누구에게 얼마나 무엇을 물을 것인가? 임시전학대회를 소집해야 함.

정경: 임시전학대회는 공론화의 의미, 대의원들과 함께 논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논의와 다른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듯. 이야기 역시 충분히 공론화되었음. 총학생회 선거 기간에 어떻게 임시전학대회를 열 것인가? 탄핵은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고 쉽지도 않음,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을 듯.

조형: 대의원 수는?

의장: 전 전학대회 경우 대략 120명 정도

의대: 같은 결과를 낼 논의라면 이 자리에서 의결

의장: 지금 자리는 탄핵 논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시전학에서 논의하자. 법대회장 발언 취지 맞는가?

참관인(법짱); 그렇다. 임시전학대회 통한 논의 필요할 것

보과: 정대 학생회장에 동의, 임시전학대회 개회 의결 가능한가?

참관인(법장): 중운위이므로 가능

의장: 긴급한 경우에 의장이 소집 가능하다.

정경: 총학생회장의 임기가 끝나지 않았으므로 총학생회장이 의장인가?

참관인: 대의원으로서 탄핵의 여부를 물어볼 자리가 반드시 필요함.

보과: 중선관위가 중운위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논의가 가능한 것인지 불명확함.

조형: 탄핵안으로 연결되지 않고 넘어간다면 중대한 문제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음. 중운위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선관위는 긴급전학대회를 개최해야 함.

생명: 탄핵 자체가 아니라 중선관위에서 탄핵을 발의하는 것을 반대함. 탄핵에 대한 안건은 탄핵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별개로 진행되어야 함.

이과: 중선관위는 선거의 진행에 목적이지만 중운위가 없고 중운위의 역할은 중선관위가 대신해야 함.

조형: 중운위라면 탄핵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명: 추진함에 있어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기타 기구를 만들어 추진.

보과: 선거 제반 업무를 위임받았으나 중운위=중선관위는 아님, 의장이 소집한다는 것이 현 총학생회장이 현재 의장으로 볼 수 있음.

의장: 중선관위=중운위인가? 의장(총학생회장)의 탄핵안건에 대해서는 임시의장을 선출해야 함.

보과: 회칙에 명시된 이름이 중운위, 중운위=중선관위는 성립될 수 없음

참관인: 회칙 전체 해석상 중선관위=중운위를 대신하고 있음,

조형 : 중운위=중선관위라는 권위를 전부 위임받지 못해서, 유사시에도 중선관위가 중운위가 하는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고 하면 우려가 되는 부분이, 학우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에, 중선관위가 중운위의 권한을 모두 이임받지 못한다는 회칙상의 문제로, 임시 총회를 개최하지 못한다면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학생의 대표자이고 누가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단 말인가?

참관(법): 어떤 자리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것인가?

정경: 중선관위의 중운위 역할은 당연히 논의되어야 함, 임시전학대회는 발의만 하면 가능한 일임. 절차상 문제임. 임시전학대회의 취지, 사과만으로는 부족하고 탄핵안을 결의하여 학생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더 많은 학우들의 판단을 들어야하겠다. 그러나 임시전학대회에서 탄핵을 결정한다면 임시전학대회가 총학생회장에 대한 마녀사냥의 자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명.

보과: 임시전학대회를 열 수 있는 다른 방향이 있을 수 있음.

전지원: 나름의 입장 정리 및 사과의 방향을 찾아야겠고, 먼저 퇴회하는 것을 건의.

조형: 중선관위=중운위 논의는 올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차후의 일을 고려할 때, 중선관위가 중운위와 동일한

의장: 2005년 총학생회장 투표 연장 문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임시전학대회 소집한 전례 있음.

보과: 대의원 자격 및 교체 범위 확실히 판단해야 함.

의장: 2005년에는 중선관위가 임시전학 소집, 대의원 부여 방법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참관인: 공정한 선거의 집행도 중선관위의 목적, 이번 사태는 선거와 관련 없는 문제가 아님.

이과: 비상전학 개최 여부가 중요한 것.

참관인: 회칙에 따르면 중선관위가 중운위의 역할을 하는 것이 명시됨.

정통: 임시전학대회 개최 여부를 논의해야 함.의장: 연서 받기를 결의하거나 의장이 소집할 수 있음.

참관인: 임시전학대회의 궁극적인 목적은 징계나 처벌이 아니라 추락한 학생사회의 위상에 대해 자정능력을 보여주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

의장: 임시전학대회를 의결하고 방법론은 다시 논의.

의대: 학우들에게 사과를 하는 의미로 전학대회를 연다면 첫 논점에서 이탈한 것이 아닌가?

참관인: 임시전학의 이유는 민주적인 기능의 회복을 다시 여는 것

정경: 사실관계는 명백한 잘못으로 밝혀졌는데 임시전학을 다시 여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참관인: 실질적 정당성은 상당 부분 결여, 중요한 결정에 있어 전학대회가 합당한데 대의원의 수가 더 많고 논의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학우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에 이루어져야 함. 현 중선관회의는 공개성의 원칙이 결여됨.

보과: 임시회의는 긴급한 경우에 소집되어야 함, 긴급의 의미를 논의 필요.

의장: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임시전학 소집을 먼저 결의하고 방안은 추후 논의.

참관인: 논의가 계속 번복되지 않는가?

4:30 회의 속개

의장: 탄핵안을 의결해 전학대회로 넘기면 이후 총투표에 넘겨야 함. 동시에 총학 선거를 진행할 수 있겠는가? 또한 학생사회의 신뢰가 추락했는데 문제를 의논하지 않고 투표를 할 수 있겠는가?

정경: 임시전학 소집이 탄핵안을 전제하는가?

의장: 아마 그럴 것이다.

(같): 개인적 입장으로서, 심각한 사태임을 주지하고 있고 많은 학우들이 사퇴로만 끝낼 수 없다고 말하는 데 공개하지만, 한편으로는 총학 건설을 위해 달려온 입장으로서 조심스러운 입장도 있음. 전학대회에서 상정 가결될 경우 첫째 탄핵 총투표와 총학을 동시에? 둘째 총학 선거를 지연하고 총투표?

의장: 제44대 총학을 준비하는 모든 선본원에게 중대한 사안, 선본장들 출석 요구가 합당함.

의장: 선본장들 출석 이유는 전학대회 개최 경우에, 탄핵안 가결 경우 총투표. 선거 관리에 영향 줄 듯. 반면 임시전학이 열리지 않는다면 투표율이 저조할 듯.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진 선본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도록 자유로운 논의.

정통: 선본장들 입장부터

(같): 개인적으로는 찬성, 선본장보다는 선본 전체, 후보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연락이 안 되고 있으므로 이야기하기 어려움.

(소): 시간이 더 필요

정통: 오늘 의결할 수 없는가?

의장: 27/28 양일 중 1일 전학대회 가능, 29/30에 총투표 할 수 밖에 없음

의장: 임시전학 소집에 대한 논의 필요

정통: 모두 소집해야 한다는데에는 동감, 중선관위가 중운위 역할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 것임. 임시전학에는 모두 동감

의결

의장: 임시전학대회 소집에 관한 의결 ( 찬성 8, 반대 0, 기권 2)

임시전학대회 소집을 가결

보과: 대의원의 1/5로 연서로 열리는게 명확할 듯

의장: 중운위의 권한을 중선관위가 대신하므로 현 임시 중선관위원장이 임시 의장을 대행

의장: 날짜는

보과: 회칙에 대의원의 자격은 현임이신 대의원이 맡음, 추가적으로 대의원의 자격에 대해 전학대회 자체에서 가결 가능

의장: 그 당시 정경대 회장, 2005년, 중선관위가 중운위 역할, 의결권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 학생회장이 누구냐에 따라 대의원의 자격을 부여한 것이 전례임

의장: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 4.18 대강당 / 현임 직선 대표만.

보과: 대의원 아닌 인원이 있고, 선거에 지장을 주면 안됨. 월요일은 투표관련교육. 대의원 아닌 인원이 제반 업무를 담당해주었으면.

의장: 주말부터 투표소 준비, 대의원 명단 파악 필요, 자료집 제작, 집행부 둘 것을 제안

안건에 관한 논의

의장: KLUE에 대한 문제 및 탄핵안(현장 발의 필요, 이럴 경우 공고 안건에 포함 안 됨)

현장발의가 제일 가능성, 오늘 안으로 1/2 대의원 연서는 불가능해 보임.

보과: KLUE로 임시전학을 소집하고 탄핵안은 현장 발의

정경: 임시전학의 취지는 사퇴/탄핵 문제가 명백한데 안건 상정치 않으면 좋지 않은 전례가 남을 것 같음.

의장: 공고문 밑에 별첨의 방법

보과: 오늘 안에 연서가 되어 안건으로 공고되는게 아니라면 별첨 추가 불가

의장: 약간의 제도적 불합리를 고려해서 별첨으로 진행하는게 최선일 듯.

정통: 현장 발의에 대한 요청이 있을 예정임. 문구는 수정 가능함.

참관인: 별첨으로 총학생회장의 징계 수준에 대한 논의 가능할 듯

의장: (별첨) 제43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의 징계에 대한 현장발의 요청이 있을 예정입니다.

보과: 43대 총학생회에 대한 징계는 지금 발의할 수 있지 않은가?

정경: 징계에 대한 논의, 43대 총학생회에 대한 징계를 안건으로 상정, 탄핵은 현장발의

의장: 첫 번째 안건, 제43대 총학생회에 대한 징계 안건

두 번째 안건, KLUE(강의정보평가사이트)의 향후 처리 안건

의결

총학생회 징계 안건에 대한 의결 ( 찬성 10 )

KLUE 향후 처리 안건 ( 찬성 7, 반대 0, 기권 3)

두 가지 안건 상정 가결

의장: 공고 필요

의장: 오늘 안에 대의원 파악 필수, (공과대, 문과대, 간호대, 동연, 법대, 미디어)

보과: 중선관위 클럽장 인수, 관리자금 인수

의장: 공고내야 할 것 먼저 논의하고 이후 논의하도록.

참관인: 많은 단과대 경우 12월 1일부터 임기 시작, 문과대의 경우 사임의 경우 재적 대의원에서 제적되는가?

의장: 그렇다.

정경: 문대의 경우 12월 1일에 시작

생명: 구체적 날짜 없음

보과: 이의제기 24시간 이후

자전: 종강까지

보과: 43대 중운위 통해서 받는 것이 가능

정통: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의장: 명백히 임기중이라 판단되면 대의원

정경: 직선대표는 무조건 포함

의장: 객관적으로 임기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자로 대의원을 결정

보과: 신임학생회장단의 경우에 이의제기 24시간을 넘기는 정도는 지날 수 있도록

정통: 객관적이라는 의미가 모호하므로, 신구 학생회장단 중 명백히 임기 중인 자

경영: 경영대 회칙에 정확한 규정이 없음,

의장: 사범대는?

정경: 사범대 학생회는 없었지만 과반 학생회는 참여

의장: 지난 대의원 명단 낭독

정경대학: 대의원 2명

조형학부: 대의원 2명

정통대학: 대의원 4명

생명대학: 대의원 7명

의과대학: 대의원 2명

보과대학: 대의원 9명

이과대학: 대의원 6명

경영대학: 대의원 7명

국제학부: 대의원 0명

자유전공: 대의원 5명

법과대학: 대의원 1명

문과대학: 대의원 10명

간호대학: 대의원 2명

동아리연합: 대의원 8명

미디어학부: 대의원 0명

공과대학: 대의원 9명

사범대학:

애기능:

오늘까지 대의원 파악 및 공고 준비, 대의원 이름 및 핸드폰 번호까지 클럽에 업로드

재적위원 오늘 12시까지 파악, 오늘 공고 정리,

보과: 1. 소통시대 경고

2. 12시간 안 사과문 부착 확인

3. 중선관위원장 사퇴, 중선관위원 사퇴, 중선관위원 해임

4. 전학대회 공고

선거운동은 계속 진행함.

의장: 폐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