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

추가 결의안 공고

11월 28일 4·18 대강당에서 개최된 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제43대 총학생회장단 탄핵 총투표와 관련해 추가로 결의된 사항입니다.

임시전체학생대표자회의는 제43대 소통시대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 총투표에 대해, 재적 대의원 78명 중 41인(대표=동아리연합회 체육분과장 윤기성)이 연서로 발의한 총투표 투표 독려 결의안을 가결하였습니다.

(결의안 전문)

43대 총학생회장 탄핵 총투표 및

44대 총학생회 선거 성사 결의안

43대 총학생회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탄핵이 논의 중입니다.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43대 총학생회 탄핵 총투표와 44대 총학생회 선거 간의 혼선이 예상됩니다. 부도덕한 총학생회의 탄핵과 학우들을 책임지는 총학생회의 건설은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전학대회 대의원들이 함께 두 투표를 무사히 성사시킬 것을 결의하기를 호소합니다.

임시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 대의원 일동

민족고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