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중선관위 회의록

출석: 의대 간대 경대 정대 조형 이과대 자전(의장)(참관: 공대 부학생회장)

(속기: 이과대학생회장)

개회선언 20:02

의장 :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가? 관여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명대의 투표함을 어디에 놓은까?

정대 : 김원씨의 명예회손사건에 우리가 관여할 필요가 없다.

공대 : 박종찬학우에게 종암경찰서에서 연락한것인가?

정대 : 선거에 관련된 것 보다는 김원, 전지원 등의 사람들, 개인들끼리의 문제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할 필요가 없다.

정대 : 개인들끼리의 문제이고 경찰에서는 증거보존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파스 운영자에게 요청한 것이다.

조형 : 공식적으로 요청한 사항이 아니가 때문에 중선관위가 처리할 일이 아니다.\

(정통대 입장)

정대 : 총학선거도 끝났고 총투표만 남았는데 중선관위에서 할 필요가 없다.

이과대 : 공식적인 요청이 올 때까지 논의할 필요가 없다.

정대 : 중선관위에서 요청해서 만든 게시판에 요청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요청을 했지만 우리에게 관리자 권한이 없기 때문에 논의할 수 없다.

의장 : 이것을 요청으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의결중선관위에 대하 공식요청이 아니다
찬성 5 반대 0 기권 3

의장 : 생명대에 투표함이 한 개가 남기 때문에 증설을 할지에 대해 논의 한다.

조형 :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택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의장 : 창의관 같은 경우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인력이 남는 것이 생명대에서 인원이 남는다.

조형 : 노벨에 유동인구가 많다. 생명대 서관보다 공대에 대한 것이 좋다.
의장 : 투표함 증설에 대한 논의다.

공대 : 공대는 여력이 없다.

의장 : 다른 곳에서 투입할 수 있다. 하스를

정통대 : 일단은 정통대가 하고 생명대에 요청할 수 있다. 총학선거와 같은 사람들이 했기 때문에 다시 요청하기 힘들다.

의장 : 애기능이 아니어도 인문계에 설치할 수 있다.

경영 : 시험기간도 있고 투표함도 많이 늘었기 때문에 늘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정통 : 생명대 동관에 설치해도 될 것 같다. 추운날씨도 있기 때문에 노벨에 있는 것을 옮기는 것이 좋다.

공대 : 생명대에 요청을 해서 늘리는 것이 좋다.

의장 : 생명대에서 더 이상 늘릴 수 없다.

정통 : 생명대에서 인원이 보충되지 않기 때문에 할 수가 없다.

-의결 : 투표함 증설  찬성 1: 반대 : 5 기권 : 2

20:35
회의 끝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9 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