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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2008-04-05 19:46:39
학생회칙 2절 생학대회의 14조 구성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1항 생학대회는 직선대표인 정, 부 학생회장, 각 학부 / 과 정,(부)학생회장, 각 과반 대표 1인으로 구성된다. 단, 반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학부 / 과의 경우 학번대표 중 1인을 대의원으로 인정한다.
2항 학생회장이 아직 선거를 치르지 않았거나 기타의 이유로 궐위 시에는 사고로 하고, 해당 학부 / 과학생회는 발언권을 가지는 대표를 파견할 수 있다.
3항 생명과학대학 동아리연합회는 회장과 부회장까지의 직선대표에 대의원자격을 부여한다.
4항 궐위 해당자는 재적 대의원에서 제한한다.
5항 이상의 경우에 있어 부가적으로 혹은 예외적으로 인정되어 의결권한을 갖는 대의원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생학대회에서 인준을 거쳐 결정한다.
3항의 동아리 연합회 대표자는 현재 존재하지 않아서 제외합니다. 2항, 4항도 마찬가지고요.
5항의 경우는 특별인준안건으로 생명공학부 비대위원장님의 인준을 안건으로 상정하였습니다(단대 홈페이지 kulife.net 안건설명 참고).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의 경우 반 체계가 존재하여 반 대표자가 대의원이 되고,
식품공학부, 식품자원경제학부, 환경생태공학부의 경우는 반 체계가 형식적이므로 학번 대표가 대의원이 됩니다.
17조 운영에 대해 보면 참석 인원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정기와 임시 생학대회를 열 수 있는데, 정기회의는 단대운영위원회의 결정으로 의장이 소집합니다(의장은 생명대 학생회장).
생학대회 안건은 단대운영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생학대회 의장에 의해 상정됩니다. 현재 동의를 거치고 안건이 변경되어 공지를 수정할 예정입니다.
생학대회는 재적인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회합니다. 현재 판단한 대의원은 생공 비대위원장님 포함해서 25명입니다.
따라서 13명의 대의원이 참가하면 생학대회가 개회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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