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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5-16 12:51:24 | 글번호 : 13187 | 0  56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입실렌티 대학원 단체티켓 ‘전원 환불’ 논란

입실렌티 대학원생 단체티켓 1229장이 지난 7일 전액 환불됐다. 대학원 대표자들은 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환불 조치를 진행 중이다. 앞서 실시된 가수요조사에서는 2만장 내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수용할 수 있었기에 문제가 없었다. 학부 단체 실수요량이 2만31장이 되면서 학부 단체 우선 원칙이 적용됐다. 대학원생들은 “학부생의 자리를 빼앗을 마음은 전혀 없지만, 설명이 부족한 응원단 태도에 서운하다”는 입장이다. 응원단 측은 가수요조사와 실제 조사 결과의 차이가 컸다고 해명했다. 김아린 기자 arin@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92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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