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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10-11-25 03:46:45 | 글번호 : 2214 | 0  336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속보]43대 총학생회 탄핵안 두고 논의중

임시전학대회 개최에 대해 선거를 원활히 진행할 수 없다는 주장과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섰다. 조광희 중선관위원(생명대학생회장)은 "이 곳은 중선관위로 모였기 때문에 선거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중선관위가 아닌 자리에서 탄핵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홍해린 중선관위원(조형학부학생회장)은 "탄핵안을 상정하지 않으면 가볍게 넘겨선 안될 문제를 가볍게 넘기는 것"이라며 "이대로 선거가 치러지면 43대 안암총학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말했다. 최창순 기자 soon@kukey.com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18:50:26: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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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0-11-25 03:57:15 창순이 화이팅!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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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0-11-25 03:58:01 창순이 화이팅!(2)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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