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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10-11-24 22:32:31 | 글번호 : 2160 | 0  327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속보] 새 중선관위원장에 강훈구 전 자전학부학생회장

새 중선관위원장으로 강훈구 전 자전학부학생회장이 결정됐다. 이번 의혹의 당사자인 전지원, 이송 전 중선관위원들은 참관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게 됐다. 당초 전 전 위원 등은 생각을 정리해서 나중에 회의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다수의 중선관위원들이 "이 자리에서 잘잘못을 따져야 한다"고 말해 자리를 뜨지 못했다. 제44대 총학생회 선거 후마니타스, 같이의 가치 선본은 이 문제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창순 기자 soon@kukey.com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15:42:57: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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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0-11-24 22:36:20 약자 쓰지 맙시다..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장 맞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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