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 47

교지 예결산 심의 박수로 통과

고대문화 예▪결산 심의 박수로 통과

석순 예▪결산 심의 박수로 통과

5 : 00

총학생회 상반기 결산보고 및 하반기 예산 심의

부총학생회장 : 상반기 전학대회, 4▪18 예산, 체육국에서 진행한 마라톤, 대동제 예결산이 사용이 됐고, 9월 고연전 때 아마추어 고연전 관련 비용과 8월에는 정지되어있던 KUKLUE복구를 위해 사용된 돈 들이 있다. 2학기 예산은 마찬가지로 수입이 있고, 고연전 때 학교에서 1500만원 지원을 해줬고, 체육국과 응원단 지원비, 그리고 올해 나누어드린 기념품, 홍보비, 방송국에서 방송제 진행하실 때 후원예산으로 책정한 예산들이 있다. 청춘콘서트 등 연사들을 모시고 했던 것들을 고대에서 공동으로 진행할 것 같고 10월 30일에 김제동 강연회, 애기능이 주도하는 가을프로젝트 예산과 지역 저소득 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중간고사 야식, 각종 홍보비와 애기능 페스티벌 지원비, 45대 총학생회 이월금 등 이있다. 질의응답 받겠다.

자유전공학부 학생회장 : 자유전공학부는 80만원 기본금이 있는건데, 어떻게 금액이 산정 된건지? 예전부터 저희 학부 인원이 실제와 다르게 나온 적이 있어서 질의드리는 것

부총 : 자세히 알아보고, 그 부분이 실제와 다르다면 정정해서 반영하도록 하겠다.

총 : 다른 질의사항 있는 분들은 비표를 들고 질의 해주시길 바란다.

총학생회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예산안 심의를 박수로 통과

조형학부회장 : 정족수 확인을 해야할 것 같다.

17 : 22

총 : 의사조정위원회가 있어야 할 듯, 중운위원 분들 앞으로 나와주시길 바란다.

17 : 31

총 : 46명, 최소정족수를 채웠으므로 단과대 별 예·결산 심의를 마저 진행하겠다.

간호대학 예·결산안 심의 통과
총 : 질의 없으시면 예·결산 심의를 박수로 통과하겠다.
경영대학 예·결산안 심의 통과
공과대학 예·결산안 심의 통과

총 : 마음 속으로 열을 세도록 하겠다. 검토해 주시고 질문 있으신 분은 비표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국제학부 예·결산 심의 통과

총 : 동아리 연합회는 예·결산이 제출 되지 않아 디자인 조형학부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조형학부 예·결산안 심의

총 : 디자인 조형학부 예결산안 질문 있으신 분 질문 받겠다.

조형학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문과대학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미디어학부 예·결산안 심의

Q : 수시논술 간식비는 무엇인가?

A : 수시 논술을 진행할 때 간단한 간식을 사서 나눠드리고 있다.

미디어학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법과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보건과학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생명과학대 예·결산안 심의

법대 학생회장 : 결산이 마이너스 상태로 끝나는데? 빚을 넘겨주겠다는 건가?

생명대 학생회장 : 집행부 장학금을 환원하는 방식을 취하겠다.

생명과학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총 : 의대 학생회 예·결산안 심의 시작하겠다.

총 : 정족수 확인을 해야 할 듯, 정족수 46명인 듯? 부문짱 온다 그라니까 기다려보자
총 : 시작하면 20분 안에 끝날 거 같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총 : 부문짱님 도착하셨으니, 의대 예결산안 심의를 시작하겠다. 마음 속으로 셋만 세겠다.

질의 사항 없으시면 의대 학생회 예결산도 박수로 통과하겠다.

의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이과대 학생회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자유전공학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총 : 정경대 예결산안 심의가 있겠다. 정경대 회장님이 자리에 안계셔서, 경제포효반 학생회장님께서 대신 해주시겠다.

경포반 회장 : 정대 회장님, 사무국장님 모두 개인적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부탁받아서 제가 예결산안 보고를 하겠다.

문대 회장 : 정경대는 사물함 보증금을 따로 받지는 않나?

경포반 회장 : 보증금을 5000씩 받고 나중에 환불해드리고 있다.

정보통신대 예·결산안 심의 박수로 통과

18 : 10

자전 회장 : 지나간 일들에 대해 질문해도 되겠나? 반값 고연제와, 애주가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다. 반값 고연제 같은 경우 이미 집행이 됐을텐데, 액수 그대로 집행이 됐는지 여쭤보고 싶고, 애주가에서 실험 실습 비치 운동이나 옆문공사 추진운동에서 100만원 150만원 등이 지출 예상 내역으로 나와있는데, 이에 대해 두가지 여쭤보고싶다.

부총 : 예결산에 대해 답변드리겠다. 현재 연대와 함께 결산 중인데, 반값 고연전 같은 경우 무대와 음향 조명비용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당일 공연하셨던 동아리들, UV등을 섭외하는 부분을 연대랑 나눠서 공동으로 정산 중에 있고, 정산이 되는대로 차후 바로 학우들에게 공개하도록 하겠다.

총 : 자세한 정산 내용은 정산 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애주가에 관해서는 실험 실습복 비치 운동은 구체적으로 실험복을 살 예산으로 계산한 것은 아니고, 학교에서도 일단 취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교양화학실 본회에서 논의 중이라고 알고 있다. 실제 이 사업을 추진해야하는데 예비비가 많이 책정 된 부분이 있고, 실험복을 전부 살 생각이 아니다. 실험복 기부 운동을 진행할 예정, 그리고 비치할 수 있는 옷장 등도 학교에 요구할 예정, 그러나 학교 측의 지원을 받지 않는다면 학생회비를 충당해서라도 이 사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예산안을 책정했다. 추가적인 홍보비용도 고려되어있다.

자전 회장 : 반값 고연제의 경우, 연세대학교와 반반 해서 돈을 지불 하는 것인가? 혹시, 반값 고연제, 양 학교 측에서 어느정도 인원이 참석했는지는 알 수 있는가?

총 : 약 500명 정도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전 회장 : 반값 고연제가 규모에 비해서 지출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판단해서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고 싶다. 양 학교 합쳐서 3000만원에 달하는 비용인데, 규모가 큰 비용이 아닌가?

부총 : 결과적으로는 많은 학우들이 (예상 학우는 몇 천명이었으나) 다 참여하지 못했다. 그런 점들에서 예산 책정을 했던 것이 있고, 고연제가 양교가 번갈아가며 개막제 폐막제를 진행한다.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많은 무리가 있는 지출은 아니었다.

자전 : 반값 고연제에서 무대 설치비와 연예인 섭외비가 대부분 지출 된 것으로 정리해도 되겠는가?

부총 : 그렇다.

총 :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위해서는 2/3 이상 대의원이 참석해야되는데 일단 대의원 수가 모자란 실정이므로 논의를 진행 할 수는 없을 듯.

회칙 개정위원회 대표 : 전학대회에서 제의를 드리고 싶다. 첫 번째 방법, 총학생회칙 개정안 자체를 폐기, 두 번째는 임시전학대회를 여는 방법이 있고, 세 번째 방법은 학생 총 투표로 이 안건을 넘기자. 이 세 가지 안이 있다. 총 투표를 할 경우, 다음 대 총학생회 선거와 함께 진행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과대 회장 : 정족수 확인 부탁드린다. 회칙개정위분들 고생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오늘 전학대회의 안건은 다시 새로운 안건을 받으려면 대의원 분들 연서를 받고 다시 안건을 발의하는게 순서에 맞는 것 같아서, 순서에 맞게 진행해 주시는게 옳지 않은가 생각한다.

생명과학대 학생회장 : 총투표의 방법이 사실상 맞다고 해도 문제점이 있을 것 같은데, 총투표의 경우 그 개정안을 사람들이 다 읽고 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문반 학생회장 : 대의원 사이에서도 정확히 논의가 되지 않는 사항을 찬성/반대로 나뉘는 총투표에서 결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회칙개정위 대표 : 짧게 답변하지만, 찬반 각각은 할 수 없고, 한번에 찬성과 반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운위에서는 전학대회로 이 사안을 돌렸고, 오늘 원래대로였다면 중운위에서 결정한 대로 최종안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찬/반만 결정하면 되는 것이었다. 생명대 학생회장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이고, 당연히 공청회 등이 이루어져야겠지만 현실적으로 미비해질 것이란 것도 알고 있다.

총 : 정족수가 안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회칙개정에 대한 논의가 사실 많이 됐는데, 제안을 해주셔서 의견을 묻고자 했었고, 아까 보과대 회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총투표 발의가 이 자리에서 총 투표를 발의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 박수로 이 안건을 폐기하도록 하겠다. 정족수 확인을 하도록 하겠다.

정족수 : 38명

총 : 이제 남은 안건들은 중운위로 넘어가는게 맞고, 사실 총학생회 중앙집행부 인준을 위해서 이 자리에 있었는데, 이 자리에서도 집행부 분들 인사라도 하는 시간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부총 : 정식 인준은 중운위에서 받아야 할 것 같은 정족수지만 박수 한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총 : 11학번 집행부가 참 많다. 하반기 전학대회 나머지 안건은 중운위로 이월해서 집행하겠다. 중운위는 전학대회 끝나고 바로 진행하겠다. 이것으로 하반기 정기 전학대회 폐회 선을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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