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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0-09-29 16:15:10 | 글번호 : 11241 | 0  179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특집] ‘뉴고연전’ 논의를 위한 첫걸음

지난 8월, 우리대학교와 고려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아래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정기 고연전(아래 고연전)을 취소했다. 학생들은 아쉬움과 함께 내년을 기약했지만, 그마저도 아직 미지수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으며, 스포츠계는 스포츠 ‘뉴노멀’을 논의하고 있다. 고연전 역시 ‘뉴고연전’을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이의 시작으로 기존의 고연전을 짚어보자. 고연전이 대학과 사회에서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뉴고연전’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190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04:09:16: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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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20-09-29 20:25:47 기자가 연대생인가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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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9-29 21:38:33 1/ 그러게요 RYU는 연대 동아리인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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