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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24-03-20 21:01:42 | 글번호 : 1380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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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속보] 선본 ‘나날’ 정후보 김서영… “발 빠르게 대응할 총학생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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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수합 질의가 끝난 뒤 현장 수합 질의가 진행됐습니다.

KUBS 김가륜 기자가 급작스러운 흡연구역 철폐에 대한 의견을 묻자 선본 ‘나날’은 “전학대회를 통한 흡연구역 설정이 필요하다”며 “선본 단계로서는 정확하게 답하기 어려우나 어떠한 장소를 특정해 금연 구역으로 설정하게 된다면 수요에 맞게 흡연 부스 또는 흡연 부스에 준하는 구역을 설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고대신문 유승민 기자가 지원 저조로 인한 필기 도우미 매칭 실패에 대해 질문하자 선본 ‘나날’은 “도우미를 모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반 학우들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하다”며 “학우들이 접할 수 있도록 총학생회 차원에서 홍보하고, 수요에 맞는 공급이 됐는지 확인하고 적절하게 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장 질의에서 익명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혐오 표현에 대한 해결책을 묻자 선본 ‘나날’은 “게시판의 경우 총학 차원에서 정리한다고 해결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클린 게시판 캠페인과 국가 기관 혹은 행정 당국에 신고할 수 있는 매뉴얼을 준비중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교원이 중간고사 성적 공시 요청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단순 총학생회 차원이 아니라 서명 운동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중간고사 성적 공시 의무화가 단시간 내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교수님들을 설득해 교수님들의 의지와 실천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진 최종 발언에서 부후보 김한범 씨는 “지금 우리 학교에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총학생회장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학생들의 지지가 모여 만들어진 학생회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정후보 김서영 씨는 “우리 학교에는 다양한 사건들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권리를 지키기 위한 총학생회가 필요하다”며 “학우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더 완벽한 학생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후보자들의 최종 발언을 끝으로, 제54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후보자 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투표는 3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온라인·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작성자 보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1 2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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