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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등록일 : 2024-03-20 20:31:25 | 글번호 : 1380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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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속보] 선본 ‘나날’ 부후보 김한범… “냉난방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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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후보자 공청회 2부에선 ▲사전 수합 서면 질의응답 ▲현장질의응답 ▲후보자 최종 발언이 진행됩니다.

사전 수합 질문에선 “현재 이공캠퍼스 IT교양관 공사로 인해 학우들의 안전 및 통행의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선본 ‘나날’은 “공사에 꼭 필요한 차량이 다니고 있는 것일 수 있으므로 통행을 아예 막을 수는 없으나 학우분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기에 학교에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학교 전체의 주차 공간과 관련된 질문에는 “교육시설국에서 근무했을 때 한정된 주차 공간을 나누어 쓸 수 있도록 외부인과 동일한 주차 요금을 부여하고 있다고 답변을 들은 적이 있다”며 “실질적으로 주간에 가 보면 주차장의 이용률이 높지 않다고 생각해 학교 측과 더 논의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직전 총학생회는 인권 관련 문제에 답을 거부하는 사건도 있었기에 ‘나날’의 행보가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중선관위 차원에서 답변을 하지 말라고 했던 상황이었다”며 “나날은 모든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것이 1차 원칙이고 저희가 필요한 학우분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난 공청회 때도 말씀드렸지만 학우분들을 위해 ‘나날’은 취재 요청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의 그린캠퍼스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실내 온도 25도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약이 아니며 학교에서 권장하는 온도”라며 “이전까지는 시설팀에 지속적으로 연락해 온도를 조절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최선이었으나, 당선과 동시에 시설 관리 당국에 요청을 통해 열람시설과 강의실 내 시스템을 해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작성자 보도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1 2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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