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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09-02 15:30:58 | 글번호 : 11828 | 0  534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문화] “리마스터링 통해 한국 영화를 알리고 싶어요”- 장지욱 대표 인터뷰 첨부 이미지 : 1개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다시금 관객을 사로잡는 재개봉작들 뒤에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은 원본 필름의 화질과 음질 상의 문제점을 개선해, 더 나은 품질의 디지털본으로 만드는 작업 과정이다. ‘콘텐츠존’의 장지욱 대표는 유수의 한국 영화들을 리마스터링해 재개봉시키는데 앞장서며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리마스터링이 옛 영화들과 관객이 만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7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5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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