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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11-10 14:05:06 | 글번호 : 12031 | 0  38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수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뉴스 돼야” 첨부 이미지 : 1개

2016년 언론진흥재단에서 발행한 인터넷 언론 백서에 따르면 하루 동안 국내에서 생산되는 기사는 약 3만 5948개다.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소식이 쏟아지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도 다양해지면서 신문 기사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미디어 스타트업 대표들은 뉴스미디어가 읽히기 위해서는 독자 친화적 뉴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미디어 스타트업 앤톡(대표=박재준), 어피티(대표=박진영), 미스터동(대표=김동현), 언더스코어(대표=강태영), 똑똑(대표=김의연) 에서는 제각기 뉴스와 독자 사이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14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13: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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