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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11-09 10:15:55 | 글번호 : 12029 | 0  414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특집] 과거도 현재도 꿈을 향한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 첨부 이미지 : 1개

캠퍼스를 걸으며 10년 후, 20년 후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곤 한다. 크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이뤄가며 뿌듯함을 느낀다. 10년 전, 20년 전에도 고대신문의 기자들을 만나 크고 작은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한 사람들이 있다. 눈을 반짝이며 당찬 포부를 밝혔던 이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학부생 시절 세웠던 목표에 얼마나 다가섰을까. 2003년, 2004년, 2006년, 2008년 각각 본지의 ‘사람들’ 코너에 등장했던 윤영중(체육교육학과 03학번), 박재현(신문방송학과 00학번), 조범동(전파통신공학과 02학번), 장은하(경영학과 06학번) 교우를 다시 만나 물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150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0 1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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