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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05-10 08:48:22 | 글번호 : 12419 | 0  32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자유정의진리, 응원제, 막걸리에 숨겨진 이야기

고려대학교가 설립 117주년을 맞았다. 본교 전신인 보성전문학교(보성전문)의 교명 ‘보성(普成)’은 고종황제가 널리 인간성을 계발하고 인간의 본성을 실현하라는 의미로 하사했다. 인촌 김성수는 1946년 보성전문을 계승한 종합대학을 창립하며 교명을 ‘고려’로 변경했다. 보성전문부터 고려대학교까지. 무구한 역사를 가진 고려대학교의 상징을 찾아보고자 한다. 오찬영 기자 luncheon@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5 1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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