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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3-17 12:46:11 | 글번호 : 13022 | 0  22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 “나는 스스로를 방 안에 가뒀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하거나 핸드폰을 보기만 했죠.” 우리 눈에 보이지도, 나타나지도 않는 이들이 있다. ‘은둔형 외톨이’라는 같은 부류로 묶이지만, 나이대도 은둔의 계기도 모두 다르다. 사회에서는 이들을 ‘문제아’라고 여기지만, 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은둔형 외톨이 유경험자부터 자신의 은둔 경험을 살려 외톨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까지 그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박진우 기자 jin@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2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6 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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