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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작년 입실렌티 응원단해비치 현금 거래... 해비치 “관행상 그래왔던 것”
[KUBS NEWS] 작년 입실렌티 응원단-해비치 현금 거래... 해비치 “관행상 그래왔던 것”

KUBS | 등록일 : 2019-05-30 22:42:20 | 글번호 : 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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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실렌티 대행사를 맡았던 해비치씨앤씨(이하 ‘해비치’) 장종현 대표가 탈세로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세금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응원단이 무대 시스템 비용을 동결 시켰기에(8,000만 원선) 세무 신고를 다 하면 남는 게 없어 관행처럼 현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해비치 측은 애초에 응원단 측이 부가세 등 세금 납부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업체가 세금 납부에 대해 설득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작년까지는 일부 금액에 있어서 현금으로 지급받은 것이 맞지만, 올해는 모든 부분에서 세금 신고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해비치는 2016년 영업이익(총이익 중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이었던 1억 473만원에서 2017년 2322만원으로 급락한 것에 대해 탈세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입실렌티 행사 하나로 회사 수익에 변동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단언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회사 자본이 잠식을 막고자 억지로 흑자를 만들었다는 것이 업체 측 주장이다.

앞서 응원단은 취합통장 결산 세부내역에 적힌 오인출 및 재입금 내역에 관해 회계 부실 비난을 받았다. 작년 5월 17일 응원단 계좌로 8,800만 원이 환급됐고, 같은 날 응원단은 업체에 1억 1천만원을 송금했다. 해비치 통장내역 확인 결과, 당시 응원단은 단체명으로 금액을 입금했으나, 업체 측에서 노예찬 씨 개인 명의로 송금해달라고 요청해 환급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300만원의 차액은 잔금에서 처리된 금액이었다,
.
과거 응원단 소속 A씨는 “응원단이 행사 직후 전 단원에게 결산안의 공정성을 검토 받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세부내역들은 공개되지 않는다. 회계는 단장과 총무부장이 전적으로 담당하는 구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비치 관계자가 응원단 선배라는 소문에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보도부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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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련한 병아리 2019-05-30 22:43:17
세월호 탓은 뭔 개소리지???


댓글 2 예쁜 시절은 지나고 2019-05-30 22:45:50
1/ 참사 당년도에 분위기상 행사 및 축제등이 많이 취소된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당


댓글 3 미메시스2 2019-05-30 23:30:07
관행? 자랑이다


댓글 4 ABBA 2019-05-30 23:30:22
그 잘못된 관행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청산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세요!


댓글 5 THE KING 2019-05-31 23:36:26
관행상 그래왔다는건 탈세를 자백하는거네요
국세청 세무조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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