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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05-25 14:11:10 | 글번호 : 12473 | 0  44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특집] ‘같은 자리 다른 시간’ 특집 : 스타트업 ‘피트내비’ 임대현 대표와 ‘만드로’ 이상호 대표 대담 “밥 먹을 새 없이 바쁘지만, 비전과 행복은 찾았어요”

군인과 직장인에서 기업 대표로 각 기업에 맞는 효율적 체계 필요 “어차피 실패라면, 빨리 도전해라”   치열한 스타트업 환경에서 각 기업은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속에서도 기업 대표의 자리는 누구보다 무겁다. 설립 1년 차,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피트내비’의 임대현(정경대 경제17) 대표와 전자의수를 제작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8년 차 기업 ‘만드로의 이상호(전기전자전파공학부 00학번) 대표가 만나 기업 경영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글 | 윤혜정 기자 samsara@ 사진 | 문도경 기자 dodo@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799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2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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