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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05-25 14:10:20 | 글번호 : 12472 | 0  29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특집] ‘같은 자리 다른 시간 특집’ : 고대신문 이정우 편집국장과 시사IN 고제규 미디어랩장 대담 “학교와 사회를 바라보는 창, 신문의 힘은 기록에서 나와”

공통 덕목은 소통과 설득 장기적 안목과 결단력 필요해 언론은 당연함에 질문 던져야   기성 언론사와 같이, 학보사는 학교라는 한 사회의 언론 기관으로서 정보 전달과 아카이빙 등의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 편집국을 책임지는 편집국장은 지면에 등장하지 않지만 그 뒤에서 신문의 얼개 구성부터 발행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통솔한다. 시사IN 제6대 편집국장을 역임했던 고제규(신방과 92학번) 시사IN 미디어랩장과 이정우(문과대 영문20) 본지 편집국장이 편집국장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 있는 곳은 달라도, 그들이 공유하는 언론의 책무와 힘은 비슷했다.   글 | 윤혜정 기자 samsara@ 사진 | 김예락 기자 emancipate@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79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1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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