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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08-31 14:19:01 | 글번호 : 12570 | 0  18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 최소한의 희망은 남았다 “지구 멸망 아직 아냐”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의 발생이 잦아지며 기후위기에 대한 우려와 걱정도 커지고 있다. 2050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거나, 지구가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지점을 지나 더 이상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비관적인 이야기도 돌고 있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이미혜(이과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를 만나 기후위기를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민선 기자 sun@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01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4 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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