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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0-11-10 16:12:47 | 글번호 : 11331 | 0  1185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보도] 공간 이전 미루는 신소재화학과 첨부 이미지 : 1개

연구공백 우려해 학과는 난색 해체와 재조립에 실험기기 민감 과기관 리모델링 계획에 차질   지난해 12월에 완공된 세종캠 산학협력관(산학관)의 1층 북측동 일부와 4층 북측동이 여전히 공실로 남아있다. 해당 공간은 산학관 설계 당시 신소재화학과가 이전하기로 했던 곳으로, 신소재화학과는 연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며 과학기술1관(과기관)에 남아있다. 현재 1층 북측동에는 3개 기업이 입주했지만, 아직 8개 호실이 공실이다. 4층 북측동의 경우 실험실과 연구실 18개가 모두 비어있다. 나머지 기사를 보고싶다면? ->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04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6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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