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10-28 11:33:17 | 글번호 : 12690 | 0  270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빙구] 어느 때보다 뜨거울 빙판 위, 붉게 물들여라 첨부 이미지 : 1개

21세기 이래로 정기 고연전 아이스하키(빙구) 경기에서 고려대가 연세대를 격파한 적은 단 두 번이다. 지금까지 고연전에서 빙구 전적은 16승 10무 23패다. 빙구는 고연전 다섯 종목 중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며 연세대의 ‘효자 종목’으로 여겨졌다. 가장 최근 고연전인 2019년 역시 고려대가 3점 차로 패배했다. 당시 신입생으로 경기를 뛰었던 선수들은 어느덧 주장단이 돼 팀을 이끌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고연전, 고려대는 그간의 굴욕을 딛고 설욕할 수 있을까. 글 | 김동우 기자 good@ 사진제공 |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기사를 계속 읽고 싶으시다면? -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12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21:31:40: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