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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3-15 13:36:17 | 글번호 : 13014 | 0  217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대학] 젊음은 우리의 것, 작전명 청춘!

‘동아리는 대학 생활의 꽃’이라는 말이 있다. 대학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은 삶의 밑거름이 된다. 취업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대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추억을 쌓으며 꽃을 피운다. 그리고 여기, 청춘을 만끽하는 4개의 동아리가 있다. 본교 ‘커리손으로먹기연구회’, 한국항공대 열기구 동아리 ‘라퓨타’, 한국예술종합학교 ‘돌곶이요괴협회’, 서울대 쿼드볼 동아리 ‘퍼프스킨스’가 그 주인공이다. 김인엽 기자 dzlight@ ① “부담 없이 즐기고, 먹는 동아리면 좋겠어요”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5 ② 구름 속 낭만 찾아 하늘 탐험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8 ③ “돌곶이에 숨어든 요괴들을 아시나요?”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8 ④ 마법보다 설레는 쿼드볼, 부끄러움도 극복하는 재미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6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2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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