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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9-16 19:53:43 | 글번호 : 1344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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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특집] 2023년 정기 고연전을 빛낸 주역들① | “그 타구가 조금 더 길었더라면···”
고려대 타선에 가장 큰 활력을 불어넣은 선수는 박건우(사범대 체교21, 지명타자)였다. 4번 타순에 배치돼 5타수 4안타 1타점으로 경기 내내 길홍규(경영학과 84학번)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2회 초 박건우는 스트라이크 존 한참 아래로 들어오는 빠른 공을 타격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었고 6회 초엔 빗맞은 우전 안타로 팀의 득점 기회를 연결했다. 8회 초엔 선두타자로 등장해 좌전 안타를 치면서 막혔던 고려대 타선의 혈을 뚫었다. 9회 초 나온 1타점 적시타는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4-6으로 쫓아가는 한 점도 박건우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정세연·윤태욱 기자 press@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6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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