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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2-03-01 10:59:27 | 글번호 : 12223 | 0  52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슈퍼루키 여준석, 미래를 ‘고대’하다

어릴 때부터 ‘허재가 인정한 중학생’으로 이름을 알렸던 농구 선수 여준석(사범대 체교22) 씨의 다음 행선지는 한국 농구 팬들의 관심사였다. 그는 해외 리그나 KBL 조기 진출 대신 고려대 입학을 결정했다. ‘용산고 농구부 주장’에서 ‘고려대 소속 농구 선수’로 새 출발을 하는 여준석 씨의 입학 소감을 들었다. 성정윤 기자 chocopie@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2 22: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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