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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일반 | 등록일 : 2021-12-02 11:00:52 | 글번호 : 12147 | 0  50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문화] 변화무쌍한 ‘악’의 매력, 콘텐츠를 물들이다 첨부 이미지 : 1개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언니가 간다>의 ‘신애리’는 한국 드라마 속 희대의 빌런으로, 주인공보다 그 이름이 크게 회자되며 인기를 끌었다. 대중들은 이러한 빌런의 솔직함과 거침없는 행보에 묘한 매력을 느낀다. 최근 이러한 ‘악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콘텐츠들이 나타나며, ‘악의 서사’ 또한 입체적으로 변해갔다.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8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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