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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4-01-16 16:02:08 | 글번호 : 137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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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약속 날짜 지났는데⋯ 5년째 조용한 인문관 부지
지난해 말 착공 예정이던 인문관 공사가 늦어지고 있다. 당초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계획됐던 ‘인문사회관’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인문관’으로 축소됐음에도 모금이 부족했다. 규모가 축소되며 기존 인문사회관 건립 기금으로 모인 금액은 정경대, 문과대, 학교본부가 협의를 거쳐 분배해 사용했다. 이후 인문관 건립 모금이 재개됐으나 아직 기금은 다 모이지 않았다. 김세중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은 “현시점에서 모금액과 목표액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학생 자치공간은 배정되는 분위기다. 임준철 문과대 부학장은 “학생 자치공간은 배정하는 게 원칙”이라며 “학생회 요구를 받아들여 140평 규모의 자치공간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혜원·유승민 기자 press@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896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0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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