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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 등록일 : 2023-12-07 20:35:09 | 글번호 : 137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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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교차지원 3년, 만족도 천차만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 이과 통합 시험이 치러지면서 '교차지원'이 성행하고 있다. 교차지원은 대입 과정에서 이과 수험생들이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진학하거나 문과 수험생들이 이공계열 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합 수능 체제가 굳어진 뒤 여러 대학이 문과 학생의 교차지원을 제한하면서 현재는 주로 이과 학생들이 교차지원을 시도하고 있다. 문•이과 성적이 함께 산출되면 이과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로 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학과에 입학해 적용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있다. 고교 시절 이과였던 김의겸(문과대 한국사23) 씨는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희망했으나 본교 한국사학과로 교차지원을 선택했다. 김 씨는 "지금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을 때 원하는 진로가 없어 교차지원 결정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치의예과를 지망했던 박주현(경영대 경영23) 씨는 "논리적인 과목을 좋아하는데 경영학과는 영어 수업과 암기 위주의 공부가 많아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태욱 기자 yoonvely@
https://cms.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4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3-03 1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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