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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10-14 15:40:51 | 글번호 : 12007 | 0  429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문화] ‘더 가까이’ 관객 일상에 스며든 영화축제 첨부 이미지 : 1개

"영화제의 주인공은 관객이다." 2018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관객 주도의 영화제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스핀오프 페스티벌인 '커뮤니티비프'를 운영해왔다. 올해부터는 집 근처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동네방네비프’를 신설해, 기존 남포동‧해운대 일대가 중심이었던 커뮤니티비프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3048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6 19: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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