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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인원으로 좋은 결과 선수들 고생했다” 고현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진심
“최소한의 인원으로 좋은 결과, 선수들 고생했다” 고현호 감독이 선수들에게 전하는 진심
SPORTSKU
일반 | 등록일 : 2019-07-11 22:32:01 | 글번호 : 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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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김호정 기자, 사진 차재민 기자] 고현호(체교99)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학교 여자 축구부(이하 고려대)는 3년 만에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이하 여왕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25일 경남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위덕대학교(이하 위덕대)를 결승에서 만나 3-2로 꺾으며 우승을 확신했다.

고려대는 지난 춘계여자축구연맹전과 이번 여왕기 우승을 통해 올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를 휩쓸었다. 잦은 부상과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로 인해 난항을 겪었지만, 여자축구대회의 독보적인 강호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후 SPORTS KU와의 인터뷰에서 고현호 감독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해줘서 고맙고, 고생했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고현호 감독은 이번 대회(여왕기)와 관련하여 “1학년 선수들이 대표팀으로 합류하는 바람에 팀의 조직적인 부분과 관련된 훈련이 미흡했다.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는 항상 같은데 이번 대회에서는 준비성이 조금 부족했다는 판단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다른 팀들이 저희(고려대)를 많이 대비하고 나오는 것 같아 저희도 많은 대비를 하고 출전해야겠다”라고 하며 앞으로의 포부 역시 전했다. 우승했음에도 안주하지 않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초연함을 보여줬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도장 깨기 중인 고려대의 다음 행선지는 오는 7월 경남 합천에서 열리는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이다. 고려대는 선수 중 4명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차출이 되고, 5명은 U19 대표팀 소집훈련에 차출이 되는 탓에 선수 부족으로 인한 난항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현호 감독은 이에 대해 “우승도 물론 중요하지만 좋은 축구를 위한 내용과 과정, 선수 개인 기량 부분 역시 중요하기에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고려대는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 경남 합천 용주구장에서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 예선 1라운드를 한양여자대학교와 치르게 될 예정이다.


#고려대 #여자축구부 #대학축구 #고현호 #감독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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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지마켓 2019-07-12 08:06:38
우승을 확신했다라는 표현이 조금 어색하네요..


댓글 2 오목교영칠이 2019-07-16 06:53:58
고연전때 여자축구도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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