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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현금 인출에 대한 논의 지속 응원단 ‘탈세 의혹’에 관한 입장 밝혀
[KUTV NEWS] 현금 인출에 대한 논의 지속, 응원단 ‘탈세 의혹’에 관한 입장 밝혀

등록일 : 2019-06-05 21:22:47 | 글번호 : 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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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현금 인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용현 응원단장은 2018년도 일부 비용의 현금 지불의 논란에 대한 답변을 시작했다. 응원단장은 “해비치와의 거래 과정에서 어떠한 리베이트와 백마진을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KUTV는 세금 납부 의무를 인지한 이후에도 비슷한 예산 금액 유지하기 위해 현금을 지급했다고 언급하면서, 동시에 해비치에게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지급했다는 것은 모순이 아닌지, 탈세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장용현 응원단장은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을 지급했다고 답했고, 이에 KUTV는 동일한 금액 유지를 위해 현금 지급을 했다는 사실은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고 추가적으로 질문했다. 안경환 2017년도 응원단장은 과거에 행사를 진행하면서 부가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또한 대행사와 거래를 통해 지정된 거래 금액 자체를 지불해왔다고 답했다. 따라서 부가세 금액이 따로 나와 있는 경우도 있었고, 금액 자체에 부가세가 포함된 경우도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KUTV는 응원단은 해비치와 계약 이전 세금에 대해 무지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탈세의 정당한 이유가 되지 않는다며 추가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응원단장은 응원단은 대행사에 금액을 지급할 뿐, 그 금액을 신고하는 것은 전적으로 대행사의 몫이라고 답했다. KUTV는 해비치에서 현금으로 거래를 하면 금액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응원단은 어떠한 의문도 품지 않은 것인지 지적했고, 응원단은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 했고 이 부분에 대해 미숙했음을 인정했다. 이어 해비치 씨엔씨는 부가세를 제대로 납부하기 위해서는 티켓을 구매하는 모든 재학생 및 졸업생이 개인 정보를 제공하게 해야 하고, 현금 구매 시스템은 앞으로 변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추가 질의에는 해비치 씨앤씨가 일부에 대한 현금 인출을 요구한 것은 세액 신고를 피하고 리베이트를 하려 했던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제기됐다. 이에 해비치 대표는 리베이트는 전혀 없었으며 현금은 법인 통장에 바로 입금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세금의 경우 이 자리는 응원단의 회계 감사 공청회 자리이지, 해비치의 공청회 자리가 아니므로 이에 대한 답변 의무가 없다고 전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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