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1부 응원단 측 ‘인수인계 자료에도 통합 행사 매뉴얼 없었다’
[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1부, 응원단 측 ‘인수인계 자료에도 통합 행사 매뉴얼 없었다’

등록일 : 2019-06-05 20:47:16 | 글번호 : 10418
19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다음으로 행사 매뉴얼 미비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졌다.

고대신문은 지금까지 입실렌티 안전 관리 미흡 문제가 매년 제기되었지만 제대로 이루어진 적은 없었다며 응원단 내 사후평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총기획은 “중앙운영위원회에 참여해 중운위 피드백을 받고, 다른 학내 단체들로부터 피드백도 반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행사 이후 마무리 회의를 통해 각자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 하며 부족한 점을 고려해 다음 행사 진행자에게 피드백 자료를 넘기고 있다고 말했다. 고대신문은 이어 올해 입실렌티 종료 후에 어떤 피드백이 있는지 물었고, 총 기획은 앞으로 마무리 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중운위에 참석하여 이를 문서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KUTV는 수합한 학우들의 질문 중에서 안전 관리 매뉴얼의 존재 유무와 존재한다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질문하였다. 이에 총기획은 작년 10월 안전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서 총학 측에 전달했음을 말했다. 매뉴얼에는 작년 피드백을 고려하여 새롭게 반영해야 할 부분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응원단 단체 안에서만 공유하고 행사를 같이하는 다른 단체에는 공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말했다. 총기획은 그로 인해 발생한 혼란에 대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안전 관리 매뉴얼은 공개적인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총학생회장의 질문이 있었다. 총학생회장은 지난해에 다루었던 매뉴얼 자료를 보면, 여름방학 첫 미팅 때부터 응원단 측에서 전달받은 매뉴얼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번 총학에서는 응원단장에게 매뉴얼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고, 응원단으로부터 매뉴얼을 만들겠다는 답을 들었으나, 입실렌티 당일까지도 어떤 매뉴얼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형석 응원단장은 안전 관리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작성했으나, 그것이 총학 측에 전달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답했다. 덧붙여 처음 만든 안전 관리 매뉴얼이다 보니 부족한 면도 많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의 학우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미디어학부 전 학생회장은 “작년에도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명시하여 매뉴얼을 만들라는 피드백을 했으나, 그것이 미비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안전 관리 매뉴얼을 만들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앞으로 구체적이고 개정된 안전 관리 매뉴얼을 만들 예정이라며, 6월 20일까지 배리어 프리 관련 매뉴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차 수정된 안전 관리 매뉴얼을 공개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노어노문학과 김시은 학우의 질문이 이어졌다. 김시은 학우는 작년 한 과 단위 대표자가 인간 바리게이트를 치다가 크게 다친 사례를 말하며, 학생 스태프의 안전 관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한호철 총기획은 무대 앞쪽에 배치되는 인원은 전문 경호원으로 교체했음을 말했다. 작년의 사례를 참조하여 무대 앞쪽에 경호원을 배치했으나, 이번에는 장내 정리 과정에 경호원이 투입되지 않아 발생한 위험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구역별로 경호원을 배치하여 학생 스태프가 무리하게 투입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학부 신세희 학우는 인수인계 과정에서 행사 매뉴얼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지, 매뉴얼 전반적인 것에 관한 내부 논의는 없는지 물었다. 이에 이형석 응원단장은 지금까지는 인수인계 자료 중에 통합된 행사 매뉴얼은 없었음을 말하며, 과별 대표자분들과의 사이에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작성자 보도부


#응원단 #공청회 #입실렌티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100.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