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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대포카메라부터 요일변동에 관한 질문 이어져
[The HOANS 속보] 대포카메라부터 요일변동에 관한 질문 이어져

등록일 : 2019-06-05 19:52:04 | 글번호 : 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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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렌티 총기획 한호철(바의공 14) 씨는 “대포카메라가 적발됐을 때 경호 인력을 요청했으나 해당 경호원이 잘못 찾아갔다”며 “앞으로는 스태프 배치를 잘 하겠다”고 말했다. 응원단장 이형석(환생공 14) 씨는 “캠코더를 들고오거나, 렌즈를 분리하고 입장한 뒤 다시 렌즈를 끼우는 등 규제의 기준이 매우 애매했다”며 대포카메라 규제의 기준이 애매했음을 강조했다.

장애학생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선영(생공 17) 씨는 “응원단에게 안전관리 인력을 항상 언급하지만 응원단은 인원부족으로 일관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한호철 총기획은 “혼선이 생겨 따로 안전 관리 담당자를 배치하지 못했다”며 “안전관리 스태프와 더불어 경호원까지 2인 1조로 구성하여 배리어프리석과 응원단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매뉴얼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입실렌티 피드백에 관한 질문에 한 씨는 “응원단은 행사 이후 항상 중앙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피드백 받는 과정을 거친다”며 “더불어 응원단 내부 회의도 거쳐 자료를 완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매뉴얼 미비에 관한 질문에서는 “작년 10월 완성해서 총학에 전달했다”고 하는 한편 “처음 만든 안전관리 매뉴얼이라서 아직 미흡하다”며 피드백을 앞으로도 들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응원단은 전임자로부터 후임자에게 전해지는 자료를 토대로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다.

티켓 판매 방식에 관하여, 토요일로 행사 일자가 바뀌며 단체티켓 신청 개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냐는 질문에 대해 총기획 한호철 씨는 “외부인 유입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을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의 아카라카는 외부인을 제한하는 반면, 본교 입실렌티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재학생 모두가 개인 및 단체 티켓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재학생 우선 판매 기간을 정하고 숫자 쿼터를 정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금 판매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이형석 응원단장은 “법인이 아니므로 카드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시 검토를 해봐서 온라인 결제가 된다면 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는 요일 변동에 대한 질문이 진행됐다. 토요일로 일정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논의에 참여한 인원 및 논의 내용에 관한 질문에 대해 한호철 총기획은 “일자 변경은 작년 행사 운영진들이 제안한 안건 중 하나로 올해 전달됐다”며 “입실렌티를 금요일로 정할 경우 수업이 있는 학생의 참여 및 개인 입장의 어려움이 있는 한편, 수업 이후 바로 참여함에 따라 짐을 들고 오는 과정에서 다수의 분실물이 생기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토요일에 진행하냐는 질문에 대해 “장단점을 고려해서 추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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