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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고려대 박대원 “어릴 때부터 좋아한 수원 입단 설레고 행복하다”
[오피셜] 고려대 박대원 “어릴 때부터 좋아한 수원 입단 설레고 행복하다”
SPORTSKU
등록일 : 2019-01-02 14:12:21 | 글번호 : 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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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차재민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의 주전 왼쪽 수비수 박대원(체교17)이 K리그1 팀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에 입단한다.


1월 2일 수원 구단은 고려대 박대원, 박상혁(체교17)을 포함한 신인 선수 7명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미 지난 10월 정기전 직후부터 수원에 합류해 R리그(2군리그) 경기에 나섰던 박대원은 내년부터는 수원 유니폼을 입고 연습구장이 아닌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를 누비게 되었다. 


 박대원은 “고려대의 일원이어서 영광이었다. 좋은 동료, 선후배들을 만나 행복했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축구부 외 다른 일반 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았던 점도 좋았다. 친구로 먼저 다가와 준 사람들에게 정말 고맙다” 며 고려대에서 보낸 지난 2년의 소감과 함께 작별인사를 전했다. 


 또한, 수원 입단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응원한 좋아하던 팀에 입단하게 되어 설레고 행복하다. 경험 많은 선수들과 경쟁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잘 해내고 싶다”며 “신인 선수인 만큼 이번 동계훈련부터 겸손하고 부지런하게 준비해서 데뷔전부터 선발로 나서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수원의 유소년팀 매탄중학교, 매탄고등학교 출신인 박대원은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크로스가 정확한 측면수비수이다. 지난해 고려대 입학 이후 2년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외에도 중앙 수비와 오른쪽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이다. 멀리 날아가는 장거리 스로인으로 공격에 기여하기도 한다. 이미 2015 U17 월드컵 출전 경력이 있으며, 올해 10월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올림픽 대표 테스트 명단에 발탁되기도 했다.


 수원은 지난 6년간 자리를 지켰던 서정원(경영88) 감독이 물러나고 이임생(체교90) 감독이 부임하며 본격적인 리빌딩에 착수한 상태이다. 박대원이 새로운 수원에서 주전 수비수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부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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