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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4-03-18 12:31:58 | 글번호 : 13795 | 0  43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미로 속 지도 역할 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지난 14일 선거운동본부 ‘나날(정후보=김서영)’은 1220명의 추천을 받아 제54대 서울총학생회장단 재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두 번째 도전에 나서는 ‘나날’의 정후보 김서영(사범대 국교21) 씨와 부후보 김한범(정경대 경제19) 씨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총학생회를 만들겠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글 | 노진기 기자 nobita@ 사진 | 염가은 사진부장 7rrlo@ https://cms.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2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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