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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촌 김성수 기념시설 철거요청 기자회견 열려
인촌 김성수 기념시설 철거요청 기자회견 열려
글쓴이 : | 등록일 : 2017-07-12 12:18:20 | 글번호 :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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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0시 우리 학교 인촌 동상 앞에서 인촌 김성수 기념시설을 철거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는 인촌 동상과 기념관을 재검토할 것을, 국회에서 친일파 기념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는 입법을 재추진할 것을, 문재인 정부가 오래된 적폐인 친일청산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이승준 총학생회장은 “인촌이라는 설립자의 친일행적이 대법원 판결에 의해 인정되었다”며, “민족의 쓰라린 기억으로 남아있는 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함에 있어 학교가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 학부 총학생회와 일반대학원 총학생회, 민주동우회, 많은 단과대 학생회와 과 학생회, 정의당 고려대 학생위원회 등이 참여했으며, 참여 단위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총학생회는 내일 관련 대자보를 붙일 예정이다.

강아담 기자(rkddkeka@naver.com)0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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