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신>

2시 7분

정족수 41명 다시 회의 시작

2시 9분

보과대 회장 보과대 예결산 심의

보과대 예결산 통과

2시 12분

사범대 일 학기 결산

통계학과 학생회장 질의 : 학사지원부로부터 농활 지원 언제부터 가능?

사범대학생회장: 지난 기수에서 받았기 때문 알려줬다.

시험기간 간식을 미리 써놓지 않고 중간중간 필요량 만큼 사고있습니다.

총학생회 : 지역학교에 대해 질문 어디에 쓰셨나요?

사범대학생회장: 사범대 학생회가 매년 기획하는 일이다. 지금은 연합이 아닌 각 학교별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성북구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 학생에게는 밥값만 받고 있으며 그 외에 모든 돈은 지역학교비로 사용된다.

총학생회장: 박수로 아니군요, 다시~

사범대학생회장 : 예결산 질문 없음

사범대 예결산 심의 통과

총학생회장: 다음은 생명과학대입니다.

생과대회장: 농활갔을 때 영수증 못 받았어요. 11월은 정부에서 지원.

뮤직컬 이벤트의 경우 제안이 들어와서 홍보만 하고 새내기 초콜렛 만들기 등록금 투쟁때 제본비 기타 물품 4 18 물품 여학생휴게실 촛불집회 애기능 페스티벌등에 쓰였다.

총학생회장: 네

총학사무국장박영민: 영수증 관리 잘 됐나요.

생과대: 빠진게 있습니다. 농활비 50만원 받았어요

총학사무국장 : 다음부터는 항목별 정리 요청

총학기획부장 정아름: 목록이 명확하지 않아요

생과대: 금액은 맞다.                                                   

총학사무국장: 4.18 외에 동아리도 영수증이 없나. 돈 안맞아.

생과대: 사무국장 없어서 본인이 정리하여 정확하지 않다.

기획복지차장: 적혀있는것은 알고 싶은게 아니라, 사실에 대해 알고 싶다.

생과대 : 어떤거

기획복지차장: 가지고 있는데 이게 전부다라고 말하지 말고 모든 내역을 정확하게 밝혀라. 들어온 액수와 나간 액수의 정확성 요구

생과대: 영수증 없는게 말이 안되서 뺏는데 다른 내역으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법짱: 예산안 결산안을 이렇게 만들어도 됩니까. 명확해야 합니다. 응원단과 다를게 뭔가요.

동연짱: 사업을 진행하며 돈을 썻는데 영수증이 있는것은 학생회비로 했고, 무조건 공개 해야할 의무가 있나 사업내역이 남아 있을 때는 쓸수 있지만 영수증 없는 부분은 장학금에서 쓰셨다 하는데 그럴 필요가 있나

부총: 허술한 자료가 문제다.

생과대: 학생회비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개했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돈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집행부 비) 공개가 허술한 것인가? 딱히 문제 될것은 없다. 이 자리에서 공개해야 할 내용은 학생회비일 뿐이다.

동연체육분과장: 영수증이 없는 내용은 본인의 돈으로 책임 지겠다는 것인데 왜 다 밝혀야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총학복지차장: 내가 영수증있는것만 나열했다고 하면 어떻게 믿죠? 꼼꼼하게 다 챙겨야 하는데 본인의 불성실함을 인정한건데 이런것을 통과시킬수 있나.

사짱 :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다음부터 하면 되지 지금부터 걸고 넘어지는것은 모든 예결산에 대한 부정으로 생각된다.

총학사무국장: 영수증 없는 부분은 개인 장학금으로 충당 하겠다고 하면 괜찮은가?

동연체육부장 : 학생회비를 쓰지 않고 사비로 충당했다고 하면 오히려 감사.

학복위장: 칭찬해야할 부분은 아니지만 회계를 분명하게 하려고 영수증이 없는 부분을 개인이 충당한것 이니까 문제될 게 없다.

기획복지국원: 집행부 돈을 다 장학금으로 씁니까. 집행부가 많잖아요.

생과대: 저흰 세명입니다.

생과대 예결산 심의 통과

총학: 애기능동연

애기능동연장: 예결산 내역 발표

학복위장: 천막을 어디서 빌렸나요 돈이 안 맞아 우리가 빌려준게 아님

애기능동연장: 그건 동아리가 개인 적으로 빌렸다.

애기능 동아리연합 예결산 심의 통과

총학 : 언론학부 홍보부장

언론학부홍보부장 : 회장이 조문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예결산 내역 발표

보과대회장: 스폰받고 그런것도 명확하게 기재요청.

환경공학과회장: 개인의 장학금이 내역으로 쓰여도 되나요.

언론학부홍보부장: 70만원 장학금을 우리는 바로 학생회비로 쓰고 운영한다.

환경공학과회장: 부장이 한명입니까.

언론학부홍보부장: 부장은 한명만 받는데 그쪽으로 입금이 되면 학생회비로 사용.

언론학부 예결산 심의 통과

의대학생회장: 예결산 발표

의대예결산안통과

이과대: 예결산 발표

이과대예결산안통과

정경학생회장: 예결산 내용발표

부총학생회장: 분담 내역이 있는데 누구와 분담

정경학생회장: 다함께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해서 분담했다.

총학기획국원: 대동제 내역이 명확하지 않다. 동대문구청에 간 경우도 마찬가지

정경학생회장: 동대문구청에서 정문앞 재개발 심의때 급하게 구청에 가느라 택시비가 들었다. 대동제 경우 홈플러스에서 사서 영수증 보관하고 있다.

기획복지국: 4월 이전은 없습니까.

정경학생회장: 그것은 상반기 전학대회때 실려있다.

정경학생회장: 예산발표

부총학생회장: 서적 구입내역이 있는데 서적이 어디에 있나

정경학생회장: 정경대 학생회방 앞 서평을 쓰는 사람에게 주고 있는 행사도 있다. 이 책을 모두 상품으로 줄 예정.

부총학생회장: 임시말 내역이 구체적으로

정경학생회장: 소식지 제작비가 80만원정도 예산되어있다.

정경대학예결산통과

정보통신대회장: 예결산발표

정보통신대예결산 통과

조형학부회장: 예결산발표

조형학부예결산통과

보과대학생회장: 예결산에대한 꼼꼼한 양식이나 전체적인 틀이 필요하다. 다음부터는 불필요한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3시 13분 휴식

3시 46분 현재 정족수 38명

의사조정위원회 열어 회의 중

<5신>

3시 36분 시작

정족수 확인 : 40명

의사조정위원회 집결 -정족수가 1명 부족

04시 02분 정족수 확인 39명 (2명 부족)

회칙 검토 건의

->정대 학생회장 의사조정위원회 열어 회칙 검토해야 한다고 건의

4시 22분 임시 중운위 회의 끝

계속 회의진행하기 힘듦. 남은 안건을 중운위로 상정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음. 그러나 결국 '의장 권한으로 넘길 수 있다'는 조항에 의거 중운위로 넘김

사범대 부학생회장 - 학복위 특별기구 인준 건 다루지 못한 것 아쉬움

문과대 부학생회장 - 어떤 안건을 중운위로 넘길 것인지 정리 부탁

총학생회장 - 중운위 위원들끼리도 의견 갈렸다. 어떤 안건 넘길지 더 의견 말해 달라. 회칙 "전학대회~1/2" : 중운위로 넘어가면 그 1/2의 효력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

학복위 - 학복위 특별기구 인준을 짚고 넘어가자.

법대 학생회장 - 회칙엔 "의장 권한으로 중운위로 위임할 수 있다"

박종찬 - 전학대회를 굳이 하는 것 충분한 대의원들의 동의와 논의하기 위함인데 중운위는 모자란 점이 있다. 차라리 전학대회를 재소집하는 방안 등.

사대 부학생회장 - 전학대회 재소집 현실적으로 불가능, 시험기간. 중운위로 넘기자

장애인 인권회의 - 안건 의결 안 되면 폐기?

정수환 총학회장 - 지금은 중운위로 넘길지 말지가 문제

장애인 인권회의 -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님.

정수환 총학회장 - 정족수 부족, 어차피 지금은 의결 불가능한 상황

법대 부회장 - 폐기를 하면 모를까 중운위로 위임 불가

정대 학생회장 - 장애인 인권위 얘기를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다.

문과대 부학생회장 - 절반 동의, 절반 반대. 장애인 인권위 징계 문제는 전학대회에서만 논의 가능한 문제. 개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대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얘기를 들을 필요 있다.

정대 학생회장 - 특별기구 인준안, 장애인 인권위 안건 등 기타 많은 안건 남아 있고 총학 예결산안, 사업계획 심의 등 많은 논의 필요함. 중운위로 넘길 시 많은 고려 부탁. 장애인 인권위 얘기 들어보자.

정수환 총학생회장 - 장애인 인권위 참석 기분 좋은 일. 장애인 인권위 얘기 들어보자.

장애인 인권위 - (징계안건에 대해) 2년간 활동 못한 이유 _ 인원 문제. 장애 학생 휴학 多. 장애학생 실무 보기 힘듦(계단 등). (결산문제) 이월금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다. 장애인 인권위에 오는 예산이 학생처에 묶여 있음. 2007년 예산 어디에? 비품구입에 많은 예산 필요. 학교에 장애인 지원센터 건립 예정. 학교와 장애인 인권위 협의에 많은 시간 소요. 이번 장애인 인권위 주요 사업은 휴게실 마련. 장애인 학우 커뮤니티 형성. 중운위에 넘어가든지 안건 폐기 되는지 결정에 따르겠다.

동아리 연합회 부회장 - 회칙에 따르면 징계 안건 자동 폐지되는 게 옳지 않나.

정수환 총학생회장 - 자리 지켜줘 감사. 전학대회 폐회.

사대 학생회장 - 남은 안건 어떻게 되나?

정수환 총학회장 - 빨리 중운위 소집해서 논의해야

문대 부학생회장 -

정수환 총학회장 - 재소집 가능성 희박

정대 학생회장 - 어떠한 안건들이 중운위에서 논의될 것인지에 대해서 대의원들에게 이야기 하고 폐회해야.

정수환 총학회장 - 논의해서 추후에 공지

문대 부학생회장 - 이 자리에서 정하는 것이 좋을 듯

정수환 총학회장 - 장애인 인권위 안건 폐기되는 것이 맞을 듯. 특별기구인준안건도 중운위보단 다음 전학대회에서 인준되는 것이 좋지 않나.

학복위 - 우리도 전학대회에서 의결 되는 것이 좋겠지만 우리는 세 번째 오는 것인데. 총학생회 예결산 문제가 더 중요한데 우리 문제만 중요하다고 해서 다음 전학대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총학과 지금까지 빚어온 갈등에 비추어 보면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정수환 총학회장- 왜곡 확대해 생각 말라. 아무튼 본인 생각은 그렇다.

박종찬 부총학생회장 - 총학과 갈등 문제는 부적절한 발언, 사과 부탁

정대 학생회장 외 多 - 논의될 문제 아니다.

학복위 - 대의원들의 의견 듣고 싶다.

조형학부 학생회장 - 여론조사 등. 의견 듣는 것이

문대 학생회장 - 좋긴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찬반 토론 등..

동아리연합회 부회장 - 찬반토론까지는 별로. 회칙에 의해서

법대 회장 - 회칙에 의해서는 불합리

사대 회장 - 회칙 확인부터 해야 함, 전학대회를 거쳐야 한다는 조항 있는가

법대 회장 - 분명히 그러한 회칙은 있다. 그러나 다른 안건들이 동일하게 중운위로 옮겨갈 수 있다면 이또한 마찬가지로 옮겨갈 수 있는 것.

부총학생회장 -

조형학부 회장 - 의장 재량이 있으니까 비공식적으로라도 여론조사 식으로 의견들을 들어보자

정수환 총학회장 - 개개인적으로 의견 들어보자 우선.

동아리연합회 체육 분과장 - 전학대회 시 중운위에서 안건 논의 충분히 하고 올라왔으면 좋겠다. 학복위 건은 중운위로 넘기는 것이 좋겠다.

정수환 총학회장 - 좀 더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

동아리연합회 부회장 - 특기구인준문제가 번번이 중운위로 넘겨지게 된다면, 중운위의 위상이 전학대회의 위상보단 낮은데, 앞으로라도 좋지 않은 영향 미치지 않을까.

정수환 총학회장 - 장애인 인권위 문제는 폐기, 학복위 특기구 인준 문제는 전학대회에서 논의되는 것이 더 옳을 듯. 따라서 두 가지 안건 폐기하고 나머지 안건 중운위에 상정하겠다.

학복위 - 이번에 임기 끝나고 열심히 했다. 주관적으로 중요한 문제-중요하지 않은 문제 작위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부조리.

정대 학생회장 - 학복위가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특기구 인준 받으려고 하는 것에 동감한다. 학복위가 특기구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떳떳이 공개적이고 투명한 조직으로 되는 것이 훨씬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의장님의 자의적인 해석여지가 있는 듯. 다음 기회에라도 꼭 인준받기를 바란다.

정수환 총학회장 - 동의하고, 좀 더 떳떳하게 인준받기 위해서라도 다음 전학대회로 넘기는 것이 좋을 듯.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