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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07-07-18 23:51:37 | 글번호 : 7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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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누가 명문대를 들어가는가?' 그 지속되는 싸움s

<영상제공-전교조>
'누가 명문대를 들어가는가?' 그 지속되는 싸움
18일 오전 11시 30분에 <2008년 대입시안 혼란주범 고대 규탄 기자회견> 열려
최근 대입 관련 내신반영비율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정문 앞에서 소외계층 자녀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내신을 중심으로 하는 입시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고려대 사범대학생회가 주최하였으며
이 자리에는 20여명의 학부모들과 교직원, 사범대학생회장 나지현씨 등이
참여하였다.
 
이 기자회견의 주최자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은
"최근 15%에서 20%의 내신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고려대 측의 입시안은
교육부에서 공식화한 30%에 비하여 너무 적은 반영비율이며
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기회불균등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두 차례 고려대 입학처에 면담을 요청하여 거부당했으나
앞으로도 계속해서 면담을 요청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입학처에서는 아직 완전한 대입안이 나온 것이 아니고 공식발표한
사항도 없기 때문에 이 기자회견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면담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기자회견을 지켜본 송민재(법과대학 02학번) 학우는 "내신 비율을
낮추는 것에 찬성한다. 고교별 학력차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기는 힘들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기자회견의 참석자들은 입학처 앞까지 가서 계속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입학처가 완강히 면담을 거부하자 다음을 기약하며 오후 2시 10분경
해산하였다.
 
18일에 열린 이 기자회견이 보여준 내신반영비율에 관한 대학 입시안 문제는
단순히 고려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뿐 아니라 각 대학들과 정부에서도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6 03:08:12:


댓글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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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07-07-19 00:12:57
나지현씨는 바쁘시네요. :


댓글 2 익명 2007-07-19 00:13:45
1/ 유명하신 분이신가 봐요? :


댓글 3 익명 2007-07-19 00:15:40
하 내신... 정말 의미없는 싸움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교육마저 정치적으로 다루려고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 같은데..
내신 ;; 할말이 없네요;; :


댓글 4 익명 2007-07-19 00:38:06
3/ 저도 동의.. :


댓글 5 익명 2007-07-19 06:00:15
3/ 그러게 말입니다; :


댓글 6 익명 2007-07-19 10:39:25
내신 비중이 좀 더 컸으면 전 여기서 고파스 하고 있기 힘들 수도 있었을 텐데.. :


댓글 7 익명 2007-07-21 00:54:39
솔직히 내신반영비율 높인다고 해서 소외계층을 배려하는게 아닐텐데... 오히려 제 근처에서 보면 과외와 학원빨은 오히려 단기 암기 위주인 내신에서 더 잘 먹혔다는.... -_ -;; :


댓글 8 익명 2007-07-21 13:11:42
6,7/저도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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