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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 등록일 : 2012-01-10 19:01:50 | 글번호 : 325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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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등록금 내리기 위한 어떤 투쟁도 감행할 것”


총학생회, “등록금 내리기 위한 어떤 투쟁도 감행할 것”
 
학교 측이 등록금 3.3% 인상하겠다는 의지 내비쳐


총학생회가 오늘 오후 5시, 등록금을 인상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학교 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총학생회는 기자회견에서 등록금을 내리기 위한 어떤 투쟁도 감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중앙운영위원회 소속 대의원들과 세종 총학생회, 대학원 총학생회도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등록금 인하를 위한 학생 대표들의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학교 측과 학생 대표단은 등록금 책정 문제로 지금까지 네 번의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를 진행했다. 학교 측은 등심위에서 일관되게 등록금 인상을 주장했으며 인상률은 3.3%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학생 대표단은 학교 측에 미집행 예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등록금을 내릴 것을 주장했다. 박종찬(식자경, 00) 총학생회장은 학교 관계자가 “학교 경쟁력이나 대학 순위를 위해 등록금을 인상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이제는 등록금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등록금 책정 과정에서 학교 측은 학생 대표들과 갈등을 빚고 재논의 없이 등록금을 2.9% 인상한 바 있다.

 

작성자 : 정우식 기자 jws2530@korea.ac.kr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3 21:03:04: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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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2-01-10 20:53:13
3.3% 인상...
지랄을 하세요 아주 :


댓글 2 익명 2012-01-10 21:19:44
'위원회'이기 때문에 중앙운영위원회 구성원은 대의원이라고 하지 않고, 위원이라고 합니다. :


댓글 3 익명 2012-01-10 23:11:42
올려서 또 적립금으로 돈놀이 하려고...? :


댓글 4 익명 2012-01-11 10:01:15
박종찬씨 삭발식? :


댓글 5 익명 2012-01-14 19:16:17
수업의 질은 언제 올라가나.. :


댓글 6 익명 2012-01-15 15:54:17
출산율 저하와 직업교육의 부상 등으로 인해 고등교육의 위상이 떨어지는 시대를 대비해 돈 바짝 벌어두려는 개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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