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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등록금 내리기 위한 어떤 투쟁도 감행할 것”
학교 측과 학생 대표단은 등록금 책정 문제로 지금까지 네 번의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를 진행했다. 학교 측은 등심위에서 일관되게 등록금 인상을 주장했으며 인상률은 3.3%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학생 대표단은 학교 측에 미집행 예산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등록금을 내릴 것을 주장했다. 박종찬(식자경, 00) 총학생회장은 학교 관계자가 “학교 경쟁력이나 대학 순위를 위해 등록금을 인상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이제는 등록금을 내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등록금 책정 과정에서 학교 측은 학생 대표들과 갈등을 빚고 재논의 없이 등록금을 2.9% 인상한 바 있다.
작성자 : 정우식 기자 jws2530@korea.ac.kr |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10-23 21: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