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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KUBS | 등록일 : 2010-11-28 16:28:26 | 글번호 : 2251 | 0 262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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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 임시의장의 중립성에 대해 의혹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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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원 전 중선관위원장은 회의 중에 발언권을 갖고 강훈구 임시의장이 고파스에 여러 개의 아이디로 여론 조작을 함으로써 회의 진행에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훈구 임시의장은 절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강력히 부정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된 글에 언급되기도 한 박종찬 학우는 중선관위원장이 이 의혹에 대해 자유롭지 않은데, 임시의장으로서 논란에 대해 먼저 해명을 하고 회의를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장내에서 논란이 커지자 김지윤 문과대 학생회장은 휴회를 할 것을 건의했으며 대의원들이 이에 동의해 현재 회의는 10분간 휴회된 상태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4 19:3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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