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정족수 확인- 총 제적 92명 중 49명의 대의원들이 참석

     전학대회 시작

 -법과대학a반 학생회장 유태양“전학대회 2시간 지연됐다.

  전학대회 개최 된다는 것 어제 오후 2시에 문자로 통보

  대자보 한 장도 보지 못했다.

  홍보 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므로 시작 전에 해명 부탁한다.“

-총학생회장 정태호 " 총학생회에서 당연히 전학대회 공고를 열흘 전에 대자보  로 하였다. 온라인에서도 대자보 게시했고, 단과대학에도 충분히 많은 전달을 했다. 회의 일정과 안건 공고 및 단과대 위원회 열어서 토론 할 것을 부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많이 안 된 것 같다. 그 점에 대해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개선하려 노력하겠다.“

1:10 민중의례 시작

1:11 서기장 선출

1:15 의예과 학생회장 남기훈 서기장으로 선출, 92명의 대의원 확인

1:17 대의원 인준 요청

 -17대 여학생위원회 남승현“특별기구가 학칙에 따라서 대의원 자격 요청한다.”

  이유는 회칙개정안 논의 중에서 이번 회칙이 특별 기구에 관한 권리, 위상, 독립성을 침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같이 논의하고 의결한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법대 a반 학생회장“특별 기구에 관해 권리에 대해서 논의에 대해서 하는 것은 적당.그러나 의결권은 주어지지 않아야“

 - 총복학생 협의회 학생회장“동아리 협회나 다른 분과장들도 다 직선이 아니라 간선이므로 의결권을 주지 않아야. 학내 자치활동을 고민하는 자리로서 여러 사람들이 의결권을 가지고 논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대의원 요청“

 - 문과대 학생회장 이민영“동아리 협회를 간선제지만 대의원으로 인정하는 이유는 학내 단체의 대표로서 인정해주고, 의견을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 
이런 논의를 진행할 때 특별 기구가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발언할 수 있으며 
의결권이 있을 때 좀 더 책임 있게 논의 할 수 있을 것이다.“

 - 여학생위원회 대표“민주주의 기본 원리가 자신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학교 회칙에 대해서 의견을 내고, 다같이 참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권리라고 생각.“

1:30 정족수 확인

     특별기구 대의원 자격 요청 인준안 찬성 투표

     찬성 (32) 반대 (10) 기권 (5) - 인준안 통과

     총 제적수 95명으로 확대

     현재 52명의 대의원 참석

 -국제학부 학생회장 김규식“명단을 2주전에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명단이 빠져있다는 것에 있어서 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회의 전에 구성원 명단이 미리 공지되어야 한다.“

 - 총 학생회장“연락이 안 되었기 때문에 공고하지 못했던 점 있었다.

   미흡했던 점 사과드린다.“

1:35 서기장 회의 진행 원칙 설명

1:39 특별기구 상반기 결산보고/하반기 예산심의 시작
1:40 총복학생협의회 예결산안 보고 
 -법과대학 a반 학생회장“총복학생협의회는 복학생들에게 어떤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가? 복학생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총복학생협의회“복학생들의 권익을 지켜내는 활동이 중요하고

  그런 고민을 하고 토론을 하는 자리가 복학생협의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

  앞으로는 그런 활동 추진하겠다.“

1:55 정족수 확인 (47명) 과반수 넘지 못해 회의진행 결렬

2:02 정족수 확인 (50명)

     총복학생협의회 1학기 결산안 및 2학기 사업계획 통과 투표

     찬성 (28) 반대 (14) 기권(8) - 예결산안 통과    

2:05 애기능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보고

     애기능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통과

2:08 여학생위원회 예결산안 보고

 - 생명공학부 학생회장 강지훈 “봉사장학금이란 무엇인지?”

 - 여학생위원회 회장 남지현 “학교에서 지급하여 여학생위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여학생위원회 예결산안 통과

2:12 장애인권위원회 예결산안 보고

 - 법대 c반회장 “장애위원회에서는 장애학생 수준? 얼마나 불편?”

 - 장애인권위원회 “답변 곤란. 흔히 보시기에 중증장애를 가진 분 외에도 장애인이 많다.입학 후에도 장애를 가진 분들도 장애인권위가 도움을 준다.“

     장애인권위원회 예결산안 통과

2:24 응원단 예결산안 보고

 - 동아리 연합회 사회과학 분과장 “봉사장학금 금액과 인원수가 맞지 않는 것 같다.”

 - 응원단 “ 한명 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받고 있다.”

     응원단 예결산안 통과

2:43 학생복지위원회 불참으로 지연, 고대문화 예결산안 보고

2:45 정족수 확인 (49)

     고대문화 예결산안 통과

2:48 석순 예결산안 보고

     석순 예결산안 통과

2:50 예산자치위원회 예결산안 보고

     예산자치위원회 예결산안 통과

2:53 자치언론협의회 예결산안 보고

     자치언론협의회 예결산안 통과

2:56 식사시간

3:40 정족수 확인(49명) 계속 진행

3:41 42대 총학생회 2009 상반기 결산보고/ 하반기 예산심의 시작

3:42 42대 총학생회 2009 상반기 결산보고

 -법대 a반 학생회장  “13페이지를 보면 씨름부가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어떤 절차와 이유로 씨름부에 지원이 되었는가?”

 -부총학생회장 박재균 “체육국에 신청한 부서를 세칙에 따라 지원을 했다. 이제 제대로 된 운영이 되지 않는 부서에 대해 다시 조사하여 지원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

     42대 총학생회 2000 상반기 결산보고 통과

3:50 42대 총학생회 2009 하반기 예산심의

 -법대 a반 학생회장 “u카드에 관련된 기업을 보면 대기업이 있는데, 대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근처 상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그리고 부총학생회장이 1학기 때 그 해결책을 어떻게든 마련해 보겠다고 했는데 해결책이 마련이 된 것인지 알고 싶다.”

 -총학생회장 “그 내용은 뒤에 나올 사업부분에 있으니깐 조금 있다가 설명 드리겠다.”

     42대 총학생회 2009 하반기 예산심의 통과

3:58 단과대학 학생회 2009 상반기 결산보고 및 2009 하반기 예산심의 
 

3:59 간호대학 예결산안 보고

     간호대학 예결산안 통과

4:01 경영대학 예결산안 보고

     경영대학 예결산안 통과

4:04 공과대학 예결산안 보고

 -법대 b반 학생회장 연선모 “주류 지원 사업이 무엇인가?”

 -공과대학 학생회장 “과반에서 행사를 할 때 저렴하게 술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업이다.” 

     공과대학 예결산안 통과

4:05 국제학부 예결산안 보고

     국제학부 예결산안 통과

4:06 동아리연합회 예결산안 보고

     동아리연합회 예결산안 통과

4:11 문과대학 예결산안 보고

     문과대학 예결산안 통과

4:14 애기능동아리연합회 예결산안 보고

     애기능동아리연합회 예결산안 통과

4:17 조형학부 예결산안 보고

     조형학부 예결산안 통과

4:19 법과대학 예결산안 보고

-총복학생협의회 회장 “결산안에 나와있는 서법련은 무엇인가?”

-법과대학 학생회장 “서울법대연합회 2007년부터 로스쿨이 설치되면서 그것에 대해 반대하

는 학생회장끼리 모인 단체다.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했다.”    

     법과대학 예결산안 통과

4:23 보건과학대학 예결산안 보고

     보건과학대학 예결산안 통과

4:25 생명과학대학 예결산안 보고 

     생명과학대학 예결산안 통과

4:27 언론학부 예결산안 보고

     언론학부 예결산안 통과

4:29 이과대학 예결산안 보고

     이과대학 예결산안 통과

4:31 의과대학 예결산안 보고

     의과대학 예결산안 통과

4:33 정경대학 예결산안 보고

     정경대학 예결산안 통과

4:36 정보통신대학 예결산안 보고

     정보통신대학 예결산안 통과

4:39 자유전공학부 예결산안 보고

     자유전공학부 예결산안 통과

4:41 미뤄졌던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보고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통과

4:45 학생복지위원회 예결산안 보고

     학생복지위원회 예결산안 통과

4:49 정족수 확인 (50명)

4:50 중앙운영의원회와 함께 논의 및 인준안건에 대한 사전회의

     휴식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