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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연예인 섭외 과정과 업체 입찰과정에 대한 질문 이어져
[The HOANS 속보] 연예인 섭외 과정과 업체 입찰과정에 대한 질문 이어져

등록일 : 2019-06-05 22:07:35 | 글번호 : 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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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9년 응원단에서 새로운 업체와 계약하기 위해 공개 입찰 진행했다고 들었다. 그 세부과정이 공정했는지, 최종적으로 해비치를 선정한 근거는 무엇인지 답변 부탁한다.
A. 장문에 썼던 공개 입찰 개념이 잘못됐다는 점 먼저 밝히겠다. 통념적인 공개 입찰과, 응원단이 생각하는 공개 입찰이 달랐다. 19년도에는 3곳의 업체에서 제안서를 보냈다. 우리는 미팅을 하며 3가지 기준을 두었다. 첫째, 장기적 계약 여부이다. 둘째, 응원과 응원곡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지 여부이다. 셋 째, 학우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3가지 기준을 세워 비교 평가한 결과, 제1업체는 3월에만 응원단과 일할 수 있어 탈락했다. 두 번째의 경우, 기업 스폰으로 모든 비용을 메꾸겠다고 제안해서 기업의 행사가 될 우려가 있어 탈락했다. 그래서 해비치 선정된 것이다.

Q. 연예인 섭외가 늦어진 이유?
A. 대행사를 비교하는 데 시간이 들었다. 작년에는 비교가 아니라 바로 선정이라 시간이 이렇게 걸리지 않았다. 녹지를 대관할 때도 무대 시스템 설치 리허설을 위해 3일 더 여유있게 빌려야 해서 2월 중순에야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 섭외 시작 시간이 늦어졌다.

Q. 작년 고연전에는 해비치에서 갑자기 다른 업체로 변경됐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며 과정은 어떠했는지?
A. 급박한 업체 변경은 사실이 아니다. 연대보다 뒤떨어진다는 피드백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

Q. 입실렌티, 고연전 등 일련의 행사를 통째로 묶어서 계약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은 아니었던 것?
A.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지금까지 통째로 하지 않았다.

Q. 앞으로도 공개 입찰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인지?
A. 관련 업체 관계자나 학교 측에 도움을 요청해서 업체 선정 방식을 논의하려고 한다. 고연전 경기장 장소가 바뀌면서 응원단 내부적으로도 경험 없는 장소로 가게 됐다. 이에 대행사 선정을 어떻게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중이다.

Q. 해비치 측에서, 공개입찰한다면 응원단과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실 확인 부탁한다.
A. 응원단원 있는 앞에서 설명하고, 행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잘할 자신 있는지 발표했다. 그 전에 정식적인 입찰을 하면 참여 안 하겠다 말한 건 사실이다.

Q. 입실렌티를 준비하면서 구두계약을 했다는 말이 사실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A. 18년도의 경우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됐다. 왜냐하면 대형 주류 업체의 스폰서가 끊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급하게 티켓값도 인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에 비해 금액이 부족해서 학생처에 지원을 요청했다.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계약서를 작성할 생각 못했고. 이 부분은 사과를 드린다.

Q. 업체 선정 기준 3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예산과 관련된 조건도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 같고, 마치 업체를 미리 선정해두고 기준을 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응원단이 다른 업체를 알아볼 노력을 했는지?
A. 제안이 들어온 3곳의 업체 외에 다른 업체를 알아볼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미리 업체를 선정하지는 않았다는 점은 명확하게 하고 싶다.

Q. 다른 대행사 측에 자문을 구했더니 올해 라인업이 7000만원선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대부분의 학우들도 비슷한 의견이다. 대행사에 따라 연예인 섭외 비용 편차 큰지, 연예인 섭외비용에 해비치 중개비용이 포함되는지?
해비치 씨앤씨: 그 회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7000만원에 절대 불가능하다. 연세대학교와 비교해보면, 박진영 씨가 트와이스를 어떻게 해줬는지에 따라 1000만원이 더 쌀 수도 있고, 더 비쌀 수도 있다. 작년에도 우리가 입실렌티를 했는데, 작년 연예인 섭외 금액은 전체 8800만원이었다. 연예인 섭외는 비공개기 때문에 응원단장, 해비치에서도 대표만 안다. 7000만원에 올해 라인업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그만큼 들어가는 것이다. 올해는 1억 100만원이 들어갔다.

Q. 이번 입실렌티의 주제는 ‘영화’였다. 응원단 측에서 이 주제에 맞춰 연예인을 섭외한 것으로 안다. 이번 입실렌티의 경우 주제에 매몰됐다는 비판이 있다. 앞으로도 응원단이 정한 컨셉에만 매몰될 것인지?
A. 연예인 섭외가 입실렌티의 주제에만 의존한 것 사실 아니다. 섭외를 결정한 것은 2월 중이고, 주제를 정한 것은 4월 중이다. 시간관계가 안 맞다. 또한 게스트와 행사의 주제는 분리하는 경향이 있다. 주제는 프로그램이나 영상에서 반영하고, 게스트 섭외는 그와 별개다.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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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시큼한 상쾡이 수프 2019-06-06 01:15:19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 번복 아닌가요?
컨셉이 안맞는다고 몇 연예인 고려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봤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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