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살았고 현지 음식을 매우 좋아해서 요새 너무 먹고싶어서 향수병 걸릴지경입니다
안암에 고랭이 생기고 너무 기쁜마음에 방문했습니다
1. 일단 현지느낌을 최대한살리기 위함인지 동남아에서 이용하는 쌀 사용하는 건 좋았습니다
2. 양문제는 저는 여자라 그리 적다고 느끼진않았습니다
3. 나시고렝은 현지 보통 맛과는 다르게 매운맛이 나는거라 저는 별로였습니다 현지 그맛과는 다릅니다.
여기 나시고렝이 별로라고 나시고렝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말아주세요 제사랑입니다
4. 미고렝은 현지에서 이름이 여러가지로 면종류도 스파게티 면이 여러개인것처럼 다양합니다. 하지만 보통 라면 사리입니다
고랭 가게에서 라면 사리쓴다고 극혐이라고 할거 없습니다 원래 그런거예요
저의총평은
맛쪽에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혹시 인도네시아 음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신촌에 발리비스트로 라는 가게 추천합니다
가게분들이 모두 인도네시아에서 나고자라신 한국분들이예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9 0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