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작으나, 가게는 사워비어의 신맛과 쿰쿰한 냄새가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전반적인 라인업들이 사워스타일이지만,
중간중간 사워를 드시지 못하는 분을 위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매니악한 비어 스타일이고 호불호 역시 심히 갈리기에,
안주도 거의 없고, 가격 역시 사악합니다.
그렇지만 매력적이에요
특히 지금은 cascade를 와인용 도구를 이용해,
잔당 15,000원 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맥주생활되시기를!!🍻🍻
위치 : 경리단길 우리슈퍼(맥파이) 맞은편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7 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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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7-07-31 07:09:36 | 글번호 : 33307 | 0 350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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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Sour pongdang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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