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좀 적어진
지라시덮밥 8천원!
주방직원들 홀 이모들 대하는 싸가지는
백만원 !!!
오늘 들은 명대사는
이모가 "연어두개 찐 새우로 바꿔달라셔요"
주방 " 연어 새우로요 라고만 말하라고 !!!!!!"
주방 " 2번나가 "
이모가 다른곳으로 향하니
" 아 한 번말하면 바로 곧장 가라고 ㅡㅡ "
아 그리고 초밥만드시는 손으로 무전기
조물딱거리심
여기는 맛보다 생선이 두꺼워서 가는 편인데
점점 주방 뿔테형제인지 뭔지
사람들이
군대 악질 선임 생각나게 만들어서 안 갈려구요
물론 손님들한테는 친절한 듯 존대함
그러나 주방에서는 다른세계임 자기들끼리 하는말은
저는 혼밥이라 그 앞에서 먹어서 들었고
총 7번넘게 갔지만 (가격대비 일식느낌좀 나서 )
매번 싸가지 없음 이제 안가요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4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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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잡담 | 등록일 : 2017-10-10 23:49:39 | 글번호 : 34530 | 0 4803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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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호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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