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냥 보통 떡볶이 맛에 보통 떡볶이 가격만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늦게까지 여는 곳이면 더 좋겠어요.)
튀.. 튀김!!!!!
아니지.. 떠..떡볶이!!!!!
더하여...
소문이 자자한 국수사랑에가서
골뱅이 비빔국수랑, 참치김밥을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뭘 드시나 두리번 거려봤더니
다양하게들 드시더라고요
가격대비 양이 괜찮았어요. 특히 저가격에 골뱅이가 많이 들어간것이 혜자스러웠네요.
맛은 뭐랄까 간이 센? 비빔국수의 맛이었습니다.
다만 좀 매웠는지.. 속이.. 같이간 친구도...
김밥 맛은 괜찮았습니다.
비빔국수나 김밥먹을때 같이 나오는 국물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그냥 우동국물 같은거나 멸치국수 국물 나와도 괜찮음.)
여기 같이 나오는 국물 맛이.. 미지근하고 묘~ 하더라고요
가격대비 구성, 양은 좋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먹고 나가는 사람들 중에..
입구에서 담뱃불을 붙이고 가는건지...
후... 먹는 내내..
담배냄새가... 후우...
한번 확났다가 천천히 빠지고... 또 다른 사람 나가면서 확나고..
지하라서 그런지...
우리 이러지 맙시다. 제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7 18:5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