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어이가없어서 적습니다.
저번에도 한번그러더니
작품86가서 주로 닭도리를 먹는데요
저번에 제생일인데 거기를 가게되어서 역시 닭도리를 시켰습니다.
근데 주인아저씨가 혼자 소주까고 먹고잇으면서
밥좀볶아달라니까 들은체도 안하고
우리가 들들 보채니까 없다니까 이러면서 볶을 밥을 가져오는게아닙니까?
어이가없어서 ㅋㅋ 그날은 그렇게잘넘어갔습니다.
오늘 새벽 방금전에 갔다왔는데 ㅋㅋ
처음에 6명이 닭도리를 먹으러갔습니다.
또 추가로 올지도모르는 누나가 술을 좋아해서
아직 술을 시킬생각이없어서(누나가 혹시오면 시키려고)
술은 안시킨다고했습니다.
근데 술을 좋아하는 누나가 왔고 소주한병 달라고 아저씨한테 말씀드렸더니
들은체도안하는겁니다
몇번이나불렀더니 그제서야
아까 안먹는 다고 했으면 소주 안판다는 겁니다.
물먹는데도 눈치줍니다. 그리고는 ㅡㅡ
사이다도 안줍니다 들은체도안해요
진짜 빡쳐서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좋은 분위기를 깨고싶지않아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다른집갔습니다.
배가쳐불렀나 장사할생각은 안하고
영업중에 술이나 쳐마시는게 상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치우는 행주보니까 위생상태도 엉망인것같고
흔한 물수건하나안주고
여기 서비스정신 제로입니다 가지마세요.
망해봐야 정신차림
우리도 그 가게도 그러고나야 얻는게 생길듯.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16 06:5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