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500원 오른뒤로부터 가성비(가격대성능비) 시ㅋ망ㅋ
오를려면 다 오르지 우동이랑 고기만두 샌드위치는 안올라서 가격비율이 이상해짐(경제학측면)
가격오르기전에도 비싸다고 자리빨이라고 욕하면서도 편해서 자주 먹었는데
요즘에는 여전히 비싸서 욕나오고 가끔 먹긴함
우동 :2500원 ..먹을만함 딴데보다 맛있는편임
쫄면:2500. 매콤자극적인맛. 딴데보다 맛있는편임
김밥 : 2000원 . 김천보다 못함 편의점보다 못함 비추
비빔밥 3500원. 딱히 어디가 부족한진 모르겠는데 뭔가 허전한맛..)
육개장 3500원. 배고플때 먹으면 속이 든든. 맛있는편..)
고기만두 2500원 . 사다파는건지 모르겠으나 맛은있는데 양이 적음..7개
김치만두 2000원 . 시큼하고 별로 맛없음
물냉 : 2500원... 육수가 최악 미원스멜~
비냉 : 2500원 쫄면하고 비슷한맛..맛은 있었떤걸로..
김치볶음밥: 3500원. 한때 홀릭되서 목요일되면 하루에 두끼도 먹고 그랬음
잔치국수 2500원, 떡만두국 3500? : 안먹어봄
기타 스낵류, 문구류 : 돈받을때 권장소비자가격 붙은건 50~100원 깎아주는거 생색내는게 눈에 보임
권장소비자가격안붙은건 편의점보다 비싸고..반찬을 깍두기 작은거밖에 안주니
육개장. 비빔밥등 먹으면 학관 or 외부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체감2배이상.
법대리아 아줌마는 진짜 이사장하고 커넥션이 있나 이런생각밖에 안듦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9 07: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