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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4-04-08 20:28:52 | 글번호 : 13864 | 0
9162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쌍방의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더이상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제글 내용 삭제하였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07 17:00:45:

댓글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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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2014-04-08 20:31:24

헐ㄷㄷ시간간격두고 문자온거였네요 뭐 저런곳이다있지 한번도 안가봤지만 캡쳐에서 동기들한테도가지말라고해야겠네요 :

댓글 3 익명 2014-04-08 20:31:55

왜 본인이 보낸 문자는 지우셨나요 :

댓글 4 익명 2014-04-08 20:32:56

여기 어디있는곳이에요? :

댓글 5 익명 2014-04-08 20:34:06

3/ 2222 :

댓글 6 익명 2014-04-08 20:34:58

3 3333 :

댓글 7 익명 2014-04-08 20:36:44

음... 작성자님이 쓰신 게 없어서 애매하네요
'그쪽도 인성이 아닌 듯 한데'에서 보니 상대방에서 일방적으로 계속 말한 건 아닌 것 같구 :

댓글 8 익명 2014-04-08 20:37:59

전후사정좀 :

댓글 9 익명 2014-04-08 20:39:22

상황을 좀더 자세히 적어주세요

한쪽 입장만 듣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댓글 10 익명 2014-04-08 20:40:03

전후사정 없이 단편적인 내용만으로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

댓글 11 익명 2014-04-08 20:43:49

작성자님께서 글대로만 쓰셨는데 저렇게 대했다면 미친거지만 문자 내용으로 봐서는 작성자님도 뭔가 잘못된 태도를 보이시지 않았나..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위에분들처럼 다른 문자들도 같이 공개해주신다면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네요. :

댓글 12 익명 2014-04-08 20:4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13 익명 2014-04-08 20:44:27

뻘플이긴 한데 프마처럼 싼대는 업나요?

다큐플라자나 런닝카피는 어떤가요? :

댓글 14 익명 2014-04-08 20:46:27

왜 본인이 보낸 문자는 지우셨나요 4444 :

댓글 15 익명 2014-04-08 20:52:59

문자보니까 '서비스 좆같다'라는말을 먼저 듣고서 보낸 문자같은데요 :

댓글 16 익명 2014-04-08 20:53:17

저는 이 가격에 서비스는 기대도 안합니다
손님이 굽굽거리게 만드는 가격이긴 하죠 사실.. :

댓글 17 익명 2014-04-08 20:54:10

본인이 보낸 문자도 봐야할듯요.. 이런건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기가.... :

댓글 18 익명 2014-04-08 20:55:40

16 저는 가격이 싸다고 손님 냉대하는집이 더 싫더라구요... 그런 마인드라면 차라리 비싸게 부르는집이 좋음 :

댓글 19 익명 2014-04-08 20:57:56

본인이 보낸 문자가 없으니까 무효~ :

댓글 20 익명 2014-04-08 20:58:26

여기 근데 예전에 프린팅마스터 아니에요
제가 예전에 일 때문에 프린팅마스터 쓴 적이 있었는데요 원래 두분이서 같이 하시다가 지금 프린팅마스터 주인분이 먼저 하고 계시던 분을 갑자기 몰래 배신하고 딴주머니 차셔서? 가게 다 가져가버리고 그 때부터 나눠졌대요 그게 2년쯤 전이었나...
원래 친절하시던 프린팅마스터 주인분은 그 비로 근처에서 새로 프린터 집을 내셨는데요 (가격은 프린팅마스터 랑 같았던거 같아요) 이름리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성대에 하나랑 여기 하나랑 하신댔었는데
아무튼 그 얘기 듣고 프린팅마스터 주인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됬었다는.... :

댓글 21 익명 2014-04-08 21:00:41

비슷한 가격에는 러닝카피가 있습니다 :

댓글 22 익명 2014-04-08 21:01:51

댓글 23 익명 2014-04-08 21:05:30

글만 쓰셨어도 공감 충분히 얻으셨을텐데 왜 어정쩡한 증거사진을 올리셔서..
문자사진때문에 공감 반으로 하락.. :

댓글 24 익명 2014-04-08 21:07:29

ㅋㅋㅋ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 저거 가짜 아니에요? 저런문자를 보낼리가 없잖아요 장사하는사람이 :

댓글 25 익명 2014-04-08 21:11:27

프린팅마스터가 싸가지없기로 유명해도 저렇게 대놓고 욕할거같진 않은데
전에 쭈구리처럼 공손하게 소량제본하러 갔을 땐 툴툴거리면서도 잘 해주더라고요 :

댓글 26 익명 2014-04-08 21:12:06

25 툴툴거리는게 말이 안되지않나요?ㅋㅋㅋㅋㅋ 음 다들 나랑 생각이 많이 다르구낭 :

댓글 27 익명 2014-04-08 21:17:01

음 확실히 글러먹은 서비스정신인건 맞는데 문자로봐서는 성자도 똑같이 혹은 더 심한 말을해서 리액션이 저렇게 나온거같네요
기분나쁘게 휙휙 던지고 계산하고 말씹는건 맞는데 욕설을 저렇게 일부러 문자보낼만큼 부지런한 ? 성격도 아닌듯요 :

댓글 28 익명 2014-04-08 21:18:06

머 이 사장님 평소 접객태도보면 저런 욕문자도 충분히 나올법하다고 생각하지만 작성자분의 메세지를 확인해봐야 더 정확히 알듯 :

댓글 29 익명 2014-04-08 21:19:17

예상컨데 성자님께서 "저렴하다길래" 갔는데 "종이만 졸라찍어대는" 주제에 "서비스가 좆"같네요 라고 언급하신 것 같네요

다 맞는말이라서 일단 5점 드립니다.

근데 저도 잘 이용하는 편이라... :

댓글 31 익명 2014-04-08 21:25:23

30 문자를 주고 받은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받기만한거라구요? :

댓글 32 익명 2014-04-08 21:25:49

30/저 문자가 상자님이랑 프마사장님이랑 주고받은게아니라 그냥일방적으로 프마사장님께서 보낸거라는건가요? :

댓글 33 익명 2014-04-08 21:33:48

동아리 포스터도 급하게 맡긴 적 있고 바쁜 시간에 프마 자주 이용해본 사람으로서 프마 사장님이 지나치게 시크?하지만 완전 수준 이하로 개념없이 대하신 적은 없는데;;; 제가 프마 좋아하는 건 복사물 맡긴대로 잘 나오고 제본도 깔끔한데 비해 다른 복사집들은 퀄리티도 떨어지고 더 불친절한 것 같았거든요. :

댓글 34 익명 2014-04-08 21:39:11

[양쪽말 들어봐야 안다=피해봤다고 글 올린 사람말은 다 거짓말이고 나쁜놈이다] 가 또 재현되려나요. :

댓글 35 익명 2014-04-08 21:47:30

삼사년전엔가 단체에서 쓰려고 급히 현수막 만들러 갔을때
되게 코앞에 닥친 행사라서 서너번 방문하고 밤늦게 전화하고 메일보내고 암튼 제가 되게 괴롭혔는데
그때는 귀찮은 내색도 안하시고 새벽에 작업해서 시안 보내주시는 등 되게 잘해주시고 친절했는데 아마 그때랑 주인이 바뀐 것 같네요.. ㄷㄷ :

댓글 36 익명 2014-04-08 21:54:27

종종 이용해본 입장에서 그 가게가 친절하지 못하다는건 동의하지만
이런 상황은 양쪽 말 듣기전엔 판단 못하겠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정중히 대했는데 일방적으로 저렇게 대했을거라 생각되진 않고요 그렇게 겪지도 않았고 :

댓글 37 익명 2014-04-08 21:56:54

30/ 문자를 주고 받은게 아니라면...... 아저씨가 정신적으로 좀 힘드신 것 같고요... 문자를 주고 받은거라면, 글쓴님의 문자도 보고, 전후사정을 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섣불리 같이 욕하기가 조심스럽네요~ :

댓글 38 익명 2014-04-08 21:57:05

저 가면 사탕도 주시고 괜찮았어요. :

댓글 39 익명 2014-04-08 22:14:01

맨날 틱틱대면서 할거다해줌. 전 여기 형 좋아하구 저런모습은 상상하기어렵네여 ㅋ :

댓글 40 익명 2014-04-08 22:18:44

문자보면
그쪽도 인성은 아닌듯한데
=> 성자분이 먼저 인성 운운 했나봐요?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이 귀찮다고 일 버리겠어요? 성자분이 뭘 요구했는지도 다 짤라먹고 딸랑 저것만 올리나요? :

댓글 41 익명 2014-04-08 22:21:42

아무 맥락없이 저기서
집있고 1억짜리 차가 있으니까 너같은 좆같은 손님일 안받아도 된다고 말했을까요?

저는 1장에 20원 받아도 되는걸 2.5배나 폭리취하는 다른 복사집이 벌을 받아야된다고 생닫하는데요?
한 500쪽짜리 맡기면 만원 넘게 차이나요 :

댓글 42 익명 2014-04-08 22:32:37

저도 종종 애용하는데 안 바쁘실 때는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신데ㅜㅜ 소량 인쇄할때도 종종 가는데 (몇백원 몇천원정도 나와서 민망할때도..) 싫은소리 들은적도 한 번도 없었어요ㅜㅜ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충격이네요.. :

댓글 43 익명 2014-04-08 22:40:27

전화로어떤말들이 오갔는지 궁금하네요 :

댓글 46 익명 2014-04-09 00:13:30

여기 망했으면 싶기는 하지만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적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어찌됐든 영업에 지장이 갈 수도있는 민감한 사안에 동의를 얻고 싶으셨다면
사실관계정도는 좀 더 디테일하게 글을 남겨주셔야지 학우들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통화로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성자님 문자는 스스로 지우신건지 써주셔야 동조를 해드리든 같이 욕을해드리든 할텐데
솔직히 지금 글만 보고서는 뭐가 어떻다 판단하기가 좀 어렵네요 ㅠㅠ :

댓글 47 익명 2014-04-09 00:22:23

근데 한번 전화로 못해주겠다했는데
굳이 많은복사집놔두고 또저기전화한성자님도 이해가 가진 않네요 :

댓글 48 익명 2014-04-09 00:43:50

30amelia··· 2014/04/08
전화 후에 온 문자들입니다. 좆 이란 단어는 전화중에 사용하지도 않았구요. 손님같은 사람한테 안팔아도 1억차 탄다기에 종이 많이 찍어 파시나봐요? 라고 했을뿐. 판단은 읽는분들께 알아서 맡깁니다.

성자님 본인이 문자 안 보냈다거나 문자 지운적 없다고는 말씀 안했습니다. 밑에 댓글들로 인해 성자님 문자 안 보내셨다는 식의 확정은 좀 아닌듯.

이 다음글에도

참고로 아까 올린 문자 이후 하나도 문자나 전화한적 없으나
방금 제 카카오 스토리 가족 사진 밑에
사장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라고 하셨으니 저 스샷이 문자 삭제 여부가 아예 없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말씀해주시기 전에는 확정유보.

아 물론 프마 사장님이 매우 잘못하셨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

댓글 49 익명 2014-04-09 01:13:01

48ㆍ 저도요‥ 글쓴분이 명확히 말 안해주셔서 판단하기가 ㅡㅡ; :

댓글 50 익명 2014-04-09 14:48:38

20/ 이거 20플님이 반대로 알고계신거에요;;; 둘이 갈라진건 합의하에 갈라진건데 지금 프마 사장님 말고 갈라서신분이 프마 장사 잘되는 거 보고 서로 계약한 거 어기고 뭔가를 해서 지금 프마 사장님이 고생한 걸로 알고 있어요. :

댓글 51 익명 2014-04-10 01:28:52

18 그러면 저는 그렇더라고요 저렇더라고요 하면서 가격 싼 대신 서비스 마인드는 그저 그런 집에 훈계할 게 아니라 그냥 말씀하신 비싸지만 서비스는 월등한 곳을 가시면 되는 겁니다...만 잘 이용하시는 분들은 별 말씀 안 하시고 꼭 등돌린 분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비추 뿌리고 뒷말하고 다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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